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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사고 10개월 만에 급증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전국적으로 9,826건의 교통사고로 5,496명이 숨지고 6,973명이 다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65%, 12.54%, 5.11% 급증했다.

 

이 기간 동안 무려 9,71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5,415명이 사망하고 6,944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편 철도사고는 84건으로 63명이 숨지고 22명이 부상했다. 수로에서 발생한 24건의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5건의 해상 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

 

10월에만 1,49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731명이 사망하고 1,171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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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