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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 국제학교] 안경환 이사장 퇴임식 거행

 

106()에 하노이 KGS 국제학교(교장 이상화) 다목적실에서 KGS 국제학교 법인 안경환 이사장의 퇴임식이 열렸다.

 

안경환 이사장은 조선대학교 언어교육원장과 한국베트남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14년 베트남 최초 하노이 명예시민으로 추대되었다. 20213월부터 KGS국제학교의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COVID-19로 베트남 전역이 셧다운 된 상태에서 온라인 수업 진행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것을 극복하며, 학교의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함으로써 하노이와 호치민시 두 곳의 KGS가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안경환 이사장은 퇴임사를 통해 사람으로서의 예의를 갖추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KGS 국제학교의 교육의 이념에 대해 역설하였다. 또한 모든 구성원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 것을 당부하며 학교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본교 김지은 대표와 Mr. Le Van Lang 공동 대표가 함께 감사패를 전달하였으며, 교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하였다. 특히 학생회장이 꽃다발을 전달할 때 행사장에 참여했던 많은 학생들이 떠나가는 이사장의 축복을 기원하는 박수 속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하노이에서 진행되는 행사다 보니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호치민시 KGS 교직원들은 감사의 마음과 이사장의 행운을 바라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보냄으로서 뜻깊은 퇴임식이 될 수 있었다. 이번 퇴임식은 조용히 치러지기를 바라는 안경환 이사장의 뜻에 따라 외부인 초대 없이 학교 행사로 준비를 했음에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노이지회 임원진을 비롯한 다수의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어 퇴임식이 더욱 성대히 진행 될 수 있었다.

 

 

퇴임식이 끝난 후 교직원들과 전교생의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퇴장한 안경환 초대 이사장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앞으로도 KGS국제학교와 하노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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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