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7℃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6.9℃
  • 흐림보은 21.9℃
  • 맑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자동차 번호판, 138만달러에 팔림

지난 9월 15일 경매에 나온 11개의 번호판은 총 823억동으로 팔렸고, 이 중 멋진 번호판 51K-888.88(호치민)은 323억4천만동(138만달러)에 팔렸다.

 

지난 9월 15일 오후 첫 경매에서 차량번호 51K-888.88은 10분도 안 돼 100억동 고지에 올랐을 때 가장 흥분되는 신호로 꼽혔다. 마지막에 최고 입찰자가 323억4천만동에 예약했다.

 

 

두 번째로 가격이 높은 번호판은 141억동로 31K-555.55(하노이)이다. 나머지 표지판의 최종 가격은 30K-567.89(하노이)-130억동; 36A-999.99(탄호아)-74억동; 99A-666.66(박닌)-42억동; 98A-666.66(박지앙)-30억동; 19K-555.55(푸토)-26억동; 65A-399.99(껀토)-21억동; 47A-599.99(닥락)-13억동; 43A-799.99(다낭)-11억동; 15K-188.88(하이퐁)-6억5천만동이다.

 

경매 낙찰자는 결과 발표 후 15일 이내에 4천만동의 보증금을 공제한 후, 모든 돈을 아그리뱅크 미딩 지점에 개설된 공안부 징수 계좌 번호 1410123456789로 납부해야 한다. 경매 낙찰에는 차량 등록비가 포함되지 않는다.

 

공안부는 경매 낙찰자에게 이메일로 발송되는 공매물건 전자계산서와 낙찰차 번호판을 확인하는 전자문서를 발급해 차량등록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낙찰된 번호판은 차량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번호판 등록 절차를 마쳐야 발급된다. 낙찰된 경매 번호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발급받은 날로부터 12개월 이내에 낙찰자는 번호판을 부착하기 위해 자동차를 등록해야 한다. 불가항력적인 경우에는 그 연장이 6개월을 초과할 수 없다. 이 기한이 지나면 낙찰자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표지는 보관소로 옮겨지고 낙찰자는 보증금을 환급받지 못한다.

 

경매에 참여했지만 낙찰받지 못한 사람들은 3일 이내에 4천만동의 보증금은 환불된다. 경매 수익금 전액은 중앙예산으로 사용된다. 계정 잔액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전액 국가 예산으로 사용한다. 

 

자동차 번호판 경매는 1993년 하이퐁시 경찰이 공안부에 수수료를 받고 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부여하는 허가를 요청하면서 시작되었다. 2018년까지 응에안(Nghe An), 빈즈엉(Binh Duong), 손라(Son La), 바리아붕따우(Ba Ria Vung Tau) 등 일부 지역의 경찰도 공안부에 번호판 경매 메커니즘을 연구할 것을 제안했다.

 

2021년 기획재정부는 많은 논의 끝에 법적 근거가 불충분하여 번호판 경매 연구를 중단할 수 있도록 총리에 요청했다. 2022년 11월 국회는 자동차 번호판 경매에 대한 시범 결의안을 통과시켰는데, 이는 경매 번호판 경매의 시작 가격과 예약 수수료가 4천만동, 단계 가격이 500만동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공안부가 발표한 목록에 따르면 모든 성 및 시에서 15만3000개 이상의 자동차 번호판이 처음으로 경매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하노이에서는 5인승 자동차, 승용차, 트럭, 밴의 번호판을 경매할 예정이며 모두 30K 번호가 앞에 붙는다. 5인승 차량 카테고리에는 30K567.89, 30K599.99, 30K599.98, 30K600.00, 30K555.55, 30K556.66, 30K608.88 등 예쁘다고 하는 번호판이 많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공안부 전자정보 포털이나 교통경찰청 웹사이트, 베트남 경매 파트너십 회사의 온라인 경매 정보 페이지에 접속해 번호판에 따라 번호판을 선택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계정을 만들고,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 등록해야 한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