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7℃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6.9℃
  • 흐림보은 21.9℃
  • 맑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하노이, 미니 아파트 화재 희생자 56명 추모, 4일간 연예활동 잠정 중단.

 

하노이는 56명의 사망자를 낸 미니 아파트 화재로 희생자 가족들의 희생을 분담하기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이 지역의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쩐시탄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은 방금 시에서 주관하는 문화·스포츠·오락 활동 및 행사 조직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도록 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이 지역에서 미니 아파트 화재가 발생해 56명이 사망하자 요청한 것이다. 희생자 가족들의 슬픔과 상실감을 함께 나누기 위한 시 정부의 움직임이다. 일시정지 기간은 9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다.

 

시는 또 18일 오전 8시 화재로 숨진 희생자들을 위해 1분간 묵념을 하도록 지시했다.

 

쩐시탄 하노이 인민위원장도 특히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이번 사건 후 해외 실무 프로그램을 단축하고 바로 복귀할 예정이다.


하노이 탄쑤안 지역에서 발생한 미니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10명을 포함해 무려 56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13일 저녁 확인했다.

 

경찰은 사망자 중 39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3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지역 교육계는 이번 화재로 인해 총 29명의 다양한 학년의 학생들이 희생되었으며, 이 중 10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당국은 건물주 응힘 꽝민(44)을 화재 예방 및 통제 규칙 위반에 대한 조사를 위해 구금했다. 당국은 그 구조물이 허가와 다르게 지어졌다는 것을 발견했다. 승인된 허가증에 따르면, 그것은 6층 건물이었지만, 현재 9층 건물이라는 사실이다.

 

9월 12일 23시경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다. 40여개 아파트에 사는 주민 150여명이 앞다퉈 탈출구를 찾았지만 상당수가 건물 안에 갇혔다.

 

소방대원들은 10분 뒤 현장에 투입됐지만 차로가 좁아 건물에 도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화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진화됐지만 지난 21년간 사상 최대 규모의 인명피해를 기록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