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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암호화폐] 8월 12일: 비트코인 29,400달러로 하락, SEC는 비트코인 ETF 승인을 연기

오늘 비트코인 가격은 약 29,400달러로 하락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법 개정에 대한 공개 논평을 위해 아크 인베스트의 비트코인 ETF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8월 12일 오전 9시 50분 기록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약 0.14% 하락한 29,419.45달러/BTC를 기록했다. 장중 비트코인 가격은 29,200달러에서 29,500달러 이상 사이에서 거래되었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 (사진: 코인데스크).

 

오늘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5,720억 달러로 암호화폐 시장의 48.8%를 차지했다. 오전 7시 55분 기록한 전체 시가총액은 1조1억1730만 달러로 24시간 전에 비해 10억 달러 감소했다. 같은 시각 24시간 장내 거래량은 8월 11일 대비 11.31% 감소한 229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4시간 동안의 시장 개요. (사진: 코인 360)

 

8월 12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시가총액이 가장 큰 100개 코인 중 55개 코인의 가격이 올랐다. 이 목록에서 가장 큰 상승폭은 시바이누(SHIB)로 이날 약 10.26% 상승했다. 가장 큰 가치를 잃은 코인은 롤비트코인(RLB)으로 9.58% 하락했다.

 

오전 10시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인 중 24시간 전에 비해 2개가 상승했다.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SEC, 비트코인 ETF 승인 연기
CNBC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아크21셰어즈 비트코인 ETF에 대한 결정을 미루고 있으며, SEC가 이 ETF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최초 마감일은 8월 13일이었다.

그러나, 서류에서, 기관은 ETF 신청의 수정 사항 중 하나에 대한 공개 의견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2024년 말까지 지속될 수 있다.

아크21쉐어는 가장 이른 등록 때문에 SEC가 잠재적으로 승인한 첫 번째 ETF로 간주된다. 다만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 캐시 우드는 블룸버그에 SEC가 여러 ETF를 한 번에 승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랙록, 위즈덤트리 또는 피델리티는 모두 비트코인 ETF 개설 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그레이스케일 회사는 SEC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를 ETF로 전환하는 제안을 반복적으로 거부하자 법원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SEC는 현물 비트코인 ETF 개설 허가 신청 수십 건을 거부한 바 있다. 게리 겐슬러 SEC 회장도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 같은 거래소를 반복적으로 고소하며 암호화폐 산업을 통제하려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다만 리플(XRP) 소송 등 암호화폐 산업도 일부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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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