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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스타트업] 테크유니콘 VNG, 손실 장기화 후 2분기 이익 210만달러 보고

베트남 기술 대기업 VNG 코퍼레이션은 올해 2분기 세후 이익 502억동(210만달러)을 발표해 2021년 4분기 이후 첫 이익을 기록했다. 회사의 2분기 연결 재무제표에 따르면 VNG의 순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2조2500억동(9460만 달러)에 달했다.

 

하노이 동다구에 있는 VNG 사무실


회사의 합작 투자 및 관계사 이익은 221억4천만동(93만2600달러)의 손실을 계속 기록하는 한편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473억4천만동(99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비상장 공기업 시장 UPCoM에 VNZ로 등록된 VNG는 올해 상반기 순수익이 11.9% 증가한 4조1000억동(1억7260만달러), 세후 이익 399억동(168만달러)을 기록했다. 2023년 6월 30일 현재, 회사는 티키 글로벌에서 주로 5101억동(2150만동)의 손실을 내며 합작 투자 및 관계사에서 7513억동(3160만달러)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다.

 

6월 30일 기준 VNG의 총 자산은 9조,700억동(4억300만달러)로 연초 대비 7.5% 증가했다. 이 중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은 31% 증가한 3조4600억동(1억4550만달러), 고정자산은 89% 증가한 2조2700동(9570만달러)를 기록했다. VNG는 2023년 9조2800억동(3억9450만달러)의 목표 매출과 5720억동(2430만달러)의 손실을 예상한다.

 

VNG의 경영진은 올해 비디오 게임, 광고, 전자 지갑 및 특히 인공 지능을 사용하는 제품과 같은 핵심 사업 부문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지난해 말 기준 보유한 5조동(2억1250만 달러) 이상의 누적 이익에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을 것을 제안했다.

 

베트남 사업가인 45세의 레홍민에 의해 2004년에 설립된 VNG는 베트남의 선도적인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이다. 세계 스타트업 보고서에서 공식적으로 10억달러로 평가되어 베트남 최초의 유니콘이 되었다.

 

회사는 1월에 보씨년을 새로운 회장으로 임명했고, 레홍민은 VNG의 총괄 이사로 남아 있다.

 

업컴(UpCOM)에서 VNZ 주가는 수요일 70만동(29.5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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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