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화)

  • 흐림동두천 30.3℃
  • 구름많음강릉 30.7℃
  • 흐림서울 30.7℃
  • 구름많음대전 30.6℃
  • 구름많음대구 29.1℃
  • 흐림울산 29.7℃
  • 맑음광주 32.6℃
  • 흐림부산 27.2℃
  • 구름많음고창 31.6℃
  • 구름많음제주 29.1℃
  • 흐림강화 28.4℃
  • 구름많음보은 28.7℃
  • 구름많음금산 31.1℃
  • 구름많음강진군 30.3℃
  • 흐림경주시 31.1℃
  • 흐림거제 26.3℃
기상청 제공

건강과학

구강 내 증상 6가지로 영양 결핍을 의심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입술 가장자리가 갈라지거나, 혀가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구내염이 재발하는 등 구강에 갑작스러운 변화가 나타난다면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구강의 변화는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반영한다. 특히 입술, 잇몸, 혀의 미묘한 변화는 영양 결핍의 초기 징후일 수 있다. 이러한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면 영양 결핍을 조기에 진단하고 미량 영양소를 적시에 보충할 수 있다.

 

◇ 입술 갈라짐

 

이 증상은 추운 날씨나 입술을 자주 핥는 습관으로 인해 악화될 수 있지만, 자주 재발한다면 영양 불균형을 나타내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입술 가장자리에 작지만 통증이 있는 갈라짐은 철분, 아연 또는 리보플라빈(B2)과 B12와 같은 비타민 B군 결핍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다. 부족한 미량 영양소를 적절히 보충하지 않으면 국소 치료만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다.

 

붓고 매끈해진 혀

 

정상적인 혀는 수천 개의 미세한 유두로 덮여 있으며, 이 유두는 옅은 분홍색을 띈다. 이 유두가 사라지는 것은 종종 비타민 B군, 특히 엽산(B9), 니아신(B3), 비타민 B12의 결핍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철분 결핍 또한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혀의 유두가 사라지면 혀 표면이 매끄럽고 윤기가 나거나 비대해지는데, 이는 종종 비타민 B군, 특히 엽산(B9), 니아신(B3), 비타민 B12의 결핍과 관련이 있습니다. 철분 결핍 또한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환자는 식사나 말을 할 때 혀에 통증과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이는 미량 영양소 결핍의 가장 명확한 징후 중 하나이다.

 

잇몸 출혈

 

잇몸 출혈은 종종 너무 세게 칫솔질을 하거나 구강 위생이 불량할 때 발생한다. 그러나 지속적인 출혈은 비타민 C 결핍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비타민 C는 혈관과 결합 조직을 튼튼하게 하는 데 필수적이다. 비타민 C가 부족하면 잇몸이 약해지고 출혈이 발생하기 쉽다. 심한 경우 부기, 염증 및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 재발성 구내염

 

재발성 구내염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며 불균형한 식단을 반영할 수 있다. 자주 발생하고 잘 낫지 않는 구내염은 철분, 엽산, 비타민 B12 및 B6 결핍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미량 영양소는 세포 재생과 혈액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핍 시 구강 점막은 손상 및 궤양에 더 취약해진다.

 

입안의 작열감 또는 마비감

 

혀나 구강 내 따끔거림이나 작열감은 철분 또는 비타민 B 결핍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미량 영양소는 신경 기능과 조직 복구에 필수적이다. 결핍은 음식이나 구강 위생 습관과 관련이 없더라도 비정상적인 감각을 유발할 수 있다.

 

재발성 충치 또는 약한 법랑질

 

잦은 충치는 칼슘, 비타민 D 또는 인 결핍과 관련될 수 있다. 비타민 C 수치가 낮으면 잇몸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불소 결핍은 치아 법랑질의 강도를 약화시킨다.

 

영양 결핍을 예방하려면 녹색 채소, 과일, 통곡물, 건강한 지방을 중심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의사나 영양사의 조언에 따라 미량 영양소 보충제를 섭취할 수 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혈액 검사는 영양 결핍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인디아타임즈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당원병 환아 특수전분 지원금 2천만 원 기탁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지난 18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당원병 환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기탁하고, 희귀난치질환 아동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후원금은 월드쉐어가 지난 2월부터 진행해 온 희귀난치질환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사회사업기금으로 전달되며, 희귀난치센터 당원병 클리닉 강윤구 교수와 협력해 당원병 환아들의 특수전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강원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국내 최초로 당원병 환자 전용 진료공간을 마련하는 등 당원병 진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의료기관이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당원병 환자가 진료를 받고 있으며, 국내 당원병 환자 진료와 치료 경험이 축적된 대표적인 전문 의료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원병은 혈당이 쉽게 떨어지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환아들은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 2~3시간 간격으로 옥수수전분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밤에도 혈당 유지를 위해 여러 차례 깨어 전분을 먹어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다. 특수전분은 혈당을 최대 8시간가량 안정적으로 유지해 성장기 환아들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