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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베트남 항공, 박 감독 부부에게 평생 무료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 제공

VN614편의 기장은 1월 17일 오후 박 감독에게 평생 이용권을 주었다. 사진: VNA


베트남항공은 박 감독 부부에게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는 평생 비즈니스 티켓을 선물하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월 17일 오후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VN614편으로 베트남으로 들어왔다.

 

이번 비행에서 베트남항공은 박항서 감독에게 한국과 베트남 왕복 평생 비즈니스 티켓을 선물했다. 이에 따라 박 감독 부부는 베트남항공의 무료 비즈니스 티켓을 평생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5년 동안 베트남 팀을 큰 성공으로 이끈 박 감독에게 베트남 국적 항공사가 주는 감사의 선물이다.

 

"박 감독이 베트남팀의 감독을 그만두지만, 그를 향한 수천만 팬들의 사랑과 존경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베트남항공 관계자는 "향후 박 감독 부부에게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2017년 말 남자 대표팀 사령탑에 취임했고 2018년 초 U23 대표팀의 아시아 U23 준우승을 이끌어 베트남 축구가 홈팬들의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그의 5년의 여정 동안 박 감독은 AFF컵 우승, 두 번의 시(SEA)게임 금메달, 그리고 월드컵 최종 예선전 참가로 베트남 축구 사상 가장 중흥기를 이끌었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대표팀 계약은 1월 31일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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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