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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노바랜드] 올해 말까지 3개의 새로운 프로젝트 판매할 계획

노바랜드 경영진은 핵심 사업들의 공사 진행이 계획보다 빨라 2022년 말 노바랜드는 인수인계 일정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비엣캐피털증권 공동주식회사(VCSC)의 한 전문가는 최근 발표한 분석에서 노바부동산투자그룹(노바랜드·코드:NVl)의 2022년 순수익이 같은 기간 115% 증가한 6조9000억동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중 투자(토지펀드/자회사) 연결로 인한 재평가 이익과 첫 6개월 동안의 투자 차익이 노바랜드 전체 순이익 전망치의 약 25%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VCSC도 하반기 아쿠아시티와 노바월드 사업 인계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노바랜드는 올 상반기 순수익 4조6150억동, 순이익 1828억동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5%, 1.6% 감소했다. 이 기업은 노바월드 판티엣, 아쿠아시티, 노바월드 호짬, 노바힐스 무이네, 소호 레지던스(꼬장, 호찌민1구역), 빅토리아 빌리지(호찌민시 2구역) 등 6개 프로젝트에서 제품 인계를 기록했다.

 

VCSC는 노바랜드의 2022년 매출은 2021년보다 10% 감소한 76조4000억동으로 예측한다. 이 과정에서 아쿠아시티와 노바월드의 인도가 하반기 수익을 뒷받침한다.

 

VCSC 정보에 따르면 올 상반기 노바랜드의 총 판매 계약액은 24억달러에 달해 아쿠아시티, 노바월드 판티엣, 노바월드 호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6% 증가했으며 전망치의 74%에 해당한다.

 

투기·리조트 부동산 상품에 대한 신용감독 강화로 하반기에는 호텔·리조트 사업 매출이 둔화될 수 있다는 게 VCSC의 판단이다.

 

노바랜드의 2022년 2분기 말까지 미기록 수익은 약 99억달러로, 이중 아쿠아시티가 50%, 노바월드 판티엣이 24%, 노바월드 호짬이 11%, 나머지는 호찌민시 주택사업이다. 

 

호찌민시 야베 지역의 그랜드 센토사는 상업·서비스 단지이자 고급 주거지역으로 총 면적은 8.3헥타르가 넘으며 2024년 가동돼 시장에 2000개 이상의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바랜드 수뇌부는 핵심 사업들의 공사 진행이 계획보다 빨라 2022년 말 노바랜드 인수인계 일정이 잡힐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사업은 중부 지역과 호찌민시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난 8월 투자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경영진은 노바랜드가 중부권 프로젝트와 그랜드 센토사 프로젝트, 호찌민시 신규 프로젝트 등 3개 신규 프로젝트를 2022년 말이나 2023년 초까지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른 세부 사항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VSCS는 "현재 기존 프로젝트(주로 아쿠아시티, 노바월드 판티엣, 노바월드 호짬)의 매출이 2023년 매출 전망치 33억달러(2022년 대비 보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계속 기대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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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