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3.0℃
  • 구름많음강릉 22.5℃
  • 구름많음서울 23.2℃
  • 흐림대전 22.6℃
  • 구름많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18.3℃
  • 흐림광주 21.8℃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7.7℃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16.9℃
  • 흐림보은 21.9℃
  • 맑음금산 23.3℃
  • 흐림강진군 17.5℃
  • 구름많음경주시 19.8℃
  • 구름많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베트남을 방문하고 싶은 외국인을 위한 e-비자 팁

한 외국인이 2020년 3월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받고 있다. 

 

베트남이 2년여 만에 국경을 재개하고 대부분의 코로나 규제를 해제한 가운데 원활한 입국을 위해 외국인들에게 전자비자 발급에 대한 팁을 소개한다.


현재 베트남은 80개국과 영토에서 온 시민들을 위해 30일 동안만 전자 비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링크를 클릭하여 해당 국가가 베트남의 e-비자에 대해 승인된 국가 중 하나인지 확인할 수 있다.

 

e-비자의 주요 자격 조건으로는 ① 유효기간이 6개월인 여권 ② 전체 여권 데이터 페이지의 .jpg 형식의 사진 ③ jpg 형식의 여권 사진 ④ 유효한 국제 신용 카드 또는 직불 카드 등이 있다.

 

e-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먼저 베트남 e-visa 신청 공식 홈페이지(https://evisa.xuatnhapcanh.gov.vn/trang-chu-ttdt)를 방문하여 온라인 양식을 작성한다.

 

이 양식은 여권 데이터 페이지의 필수 정보로 채워져야 하며 페이지의 .jpg 이미지와 여권 사진이 업로드되어야 합니다.

 

입국 예정일, 베트남 체류 예정 기간, 입국 및 출국 예정항구, 베트남 임시 거주지 주소 등 여행에 관한 모든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신청서를 작성해 베트남 이민국에 제출하면 신청자가 인증 코드를 받게 되며, 이후 e-비자 수수료로 25달러를 내야 한다.

 

비자가 발급되는 데 3일 근무일이 걸린다. 비자 상태는 등록 코드, 이메일, 생년월일 입력 후 https://evisa.xuatnhapcanh.gov.vn/vi_VN/web/guest/tra-cuu-thi-thu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자가 발급되면 .pdf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인쇄할 수 있다. 여행할 때는 두 부 인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비자는 베트남 내 8개 국제공항을 포함한 28개 국제 검문소에서 입국할 수 있다. e-비자가 승인된 공항, 항만 및 국경 통과에 대한 전체 목록은 https://www.vietnam-visa.com/vietnam-e-visa/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5월 베트남을 방문했던 미국의 마이크 버거 씨는 베트남에서의 e-비자가 훌륭하다고 말했다.

 

"저는 코로나 이전에도 여러 번 이 온라인 시설을 이용했고, 가장 최근은 지난 5월에 국경을 다시 열었을 때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저는 웹사이트가 간단하고 효율적이며 e-visa의 발급 시간이 3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비자 또는 마스터 카드를 통한 결제에는 문제가 없다. 훌륭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

 

▷e-비자 웹사이트 화면

▷ e-비자 웹사이트: https://evisa.xuatnhapcanh.gov.vn/vi_VN/web/guest/home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