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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항서 감독, 베트남 젊은 선수 육성 임무 수행

박항서 감독은 자신과 베트남 남자축구대표팀이 올해 목표를 달성하고, 젊은 베트남 축구선수들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응우옌부뚱 대사(왼쪽, 뒤쪽)와 박항서 코치(가운데, 뒤쪽)가 베트남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사진: VNA)

 

박 감독은 지난 7월 22일 주한 베트남대사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응우옌부뚱 대사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이 그동안 기록한 성과에 대해 감독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특히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은 2022년 베트남과 한국 국민 간의 이해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했다.

 

대사는 박감독이 베트남 축구에 더 많은 공헌을 하고 젊은 축구선수들을 훈련시키는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를 바라는 그의 희망을 언급했다.

 

박감독은 지난해 5월 제31회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게임 31)에서 베트남이 태국을 꺾고 2회 연속 지역 최대 대회에서 우승하는 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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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