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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박항서 감독, 나짱 '바다 관광축제 2022' 개막식에 참석

6월 16일 저녁 2/4광장(나짱시)에서 칸호아 지방 관광부가 '나짱, 칸호아-감동'이라는 주제로 2022년 나짱 바다 관광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해안도시 나짱의 많은 사람과 관광객이 참여하고 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특별 게스트로 나섰다.

 

▶칸호아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응우옌딴뚜안은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 부부에게 선물을 건넸다.

 

축제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 동안 개최되며 200여개에 가까운 관광, 상업, 요리 노점이 운영되고 일련의 활동과 행사들이 진행된다. 동시에 나짱 바다 관광 축제 2022는 꽝남이라는 국가 관광의 해 프로그램에 대응하여 칸호아성이 주관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개막식에서는 칸호아성 지도자는 박항서 부부에게 꽃과 선물을 건네며 칸호아성민들이 수년간 베트남 축구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항서 감독은 칸호아성 대표들에게 자신의 서명이 담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과 셔츠를 선물하기도 했다.

 

칸호아성 인민위원회의 레후호앙 상임 부의장은 개막식에서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칸호아성은 코로나19 범유행의 영향 이후 국가의 회복에 기여하고 성장 모멘텀을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나짱-칸호아가 안전하고, 품질 좋고, 매력적이고, 친근한 목적지임을 확인하고, 소통 활동의 실행을 강화하고, 목적지를 홍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 부부의 참석은 '칸호아 관광산업'에 큰 격려이자 정신적 격려가 된다.

 

또한 개막식에서 레후호앙은 6월 16일 칸호아 지방이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메커니즘과 정책으로 국회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칸호아성은 해양경제, 첨단산업, 과학기술, 혁신, 국방과 안보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으며 중남부 해안 지역의 중심, 중앙 고원 및 전국으로 발전할 수 있는 더 많은 자원과 여건이 조성되었다. 이 축제가 지역 및 기업들에게 홍보하고 브랜드를 확인하고, 관광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 자극을 줄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을 조성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및 기업 간의 상호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한다. 칸호아-람동, 칸호아와 닥락 간의 상품을 연결하고, 관광 개발에서 지역 간 제품과 서비스 체인을 연결한다. 동시에 국내, 국제 관광객과 지역 사람을 위한 풍부하고 독특하며 매력적인 일련의 관광 예술과 문화 활동을 조직하여, 정기적인 행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축제 기간 내내 예술 프로그램 '아름다운 나짱'을 비롯해 관광노래자랑 공연, 커피축제, 맥주축제, 프로그램 등의 활동이 이어진다. 6월 19일 오전 카라반 예술 공연, 문화유산 지역 여행 사진 전시회, 약 1천명의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요가 콘서트 등이 펼쳐진다.

 

다수의 후원자들이 참석한 이날 개막식에서 베트남 관광클럽은 성내 어려운 형편의 가정과 장애아동, 다이옥신 오렌지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선사했다. 개막식이 끝난 후 해안도시 나짱의 많은 사람과 관광객이 라이브쇼를 즐겼다. 

 

▶박항서 감독은 칸호아성의 지도부와 부서, 지부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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