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맑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1.8℃
  • 흐림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6℃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6.4℃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8.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3월 15일 전면 관광 재개, 그러나 아직 비자 정책과 입국 제한 조치가 확정되지 않았다

정부가 발표한 국제관광 전면 재개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비자정책과 입국제한이 확정되지 않아 여행사들은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명품 크루즈 전문기업 럭스그룹의 팜하 대표는 입국관광 재개(3월 15일)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비자정책과 입국제한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아 "황당하다"며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터키에서 온 많은 유럽 관광객들이 자신의 회사에 비자 면제 정책과 입국 제한에 대해 묻고 있지만, 이제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관광장벽과 검역조치가 여전히 갖춰진다면 어떤 외국인 관광객도 귀국할 준비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지민 투어 운영사인 사이공투리스트의 호앙투이린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국장은 재개장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발표 지연은 관광 산업의 회복을 방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전면 개방됨에 따라 동남아시아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휴일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의무적인 격리 요건이 해제됐다고 말했다.

 

린은 3월은 입국 관광 성수기가 아니어서 국내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엣래벌 여행사의 응우옌응우옛반칸 마케팅 부대표는 역내 국가들이 국제관광을 서둘러 재개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여전히 재개장에 대한 세부 지시를 내리는 데 더딘다면 관광산업은 회복의 '황금기회'를 놓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이 3월 15일부터 인바운드 관광을 재개해 음성 판정을 받은 뒤 24시간 만에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4월 말부터 베트남을 비롯한 여행사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부 꽝빈성에서 동굴 관광을 하는 민간 관광업체 옥살리스 어드벤처(Oxalis Adventure)의 응우옌짜우 A 대표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지침이 내려지지 않아 해외 관광객들에게 관광상품을 판매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주 문화체육관광부는 베트남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격리 시간과 코로나19 검사를 늘리자는 보건부 제안을 거부했다.

 

관광부는 승인을 위해 팜민찐 총리에게 제출한 제안서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을 경우 즉시 숙소로 향하고 입국 후 24시간 이내에 자유롭게 이동해야 한다는 당초 요건을 유지할 것을 제안했다.

 

관광객은 3일간 자가격리하고 이기간 2~3회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게 보건부의 권고였다. 또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어린이들은 7일 동안 자가 격리하고 매일 검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까지,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많은 여행사들은 특히 동남아시아의 몇몇 나라들이 이미 충족시키기 쉬운 조건으로 인바운드 관광을 재개한 상황에서, 이렇게 엄격한 격리와 테스트 요건 하에서, 어떤 외국인 관광객도 베트남을 방문하거나 베트남으로 오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