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3.3℃
  • 박무대전 4.1℃
  • 구름많음대구 7.4℃
  • 맑음울산 7.1℃
  • 박무광주 5.2℃
  • 맑음부산 8.6℃
  • 구름많음고창 5.2℃
  • 구름많음제주 9.3℃
  • 구름많음강화 2.4℃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교육] 호찌민시 4일간 대면학습 후 F0 8명 발생

호찌민 보건당국은 9학년과 12학년 학생들이 4일간 복학한 후 학생 6명과 교사 2명을 포함한 8명의 F0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호찌민시 코비-19 예방 및 통제 운영위원회 부위원회장인 팜득하이 씨가 12월 16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이다.

"F0의 출현은 예상된 시나리오에 있으며 안전하게 처리되었다. F0으로 수업하고 배우는 것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이 씨는 말했다. F0가 발생한 학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12월 13일부터 호찌민시는 9학년과 12학년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 중·고등학교가 다시 시범적으로 대면 수업을 하고 있다.

호찌민시 교육훈련부 관계자는 이전 설문조사를 통해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것에 동의한 학부모의 비율이 79%에 달했지만, 사실 대부분의 지역이 90%를 넘는 등 학교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구찌는 부모들의 30% 정도의 찬성률 때문에 12월 20일로 미루고 싶다고 밝혔다. 

학생의 개학 전에 호찌민시 보건부는 학교에 코비드-19 통제 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감염된 학생을 발견했을 때, 학교들은 전염병 예방 운영 위원회, 학교의 코비드-19 안전팀, 보건소, 그리고 지역 의료 센터와 협력하여 4단계 과정을 수행할 것이다. F0, F1, F2를 분리하기 위해 다른 반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12월 13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시범 실시 후 시는 전반적인 개학 검토를 할 예정이다. 교육훈련부와 보건부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지속적으로 학교 출석 확대를 결정할 것을 권고할 예정이다.

12월 15일 현재, 호찌민시는 4차 발병에서 49만435명의 감염자를 기록했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