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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국내 항공편 증편 제안, 그린 지역 승객은 음성 테스트만 하면 된다.

교통부는 10월 21일부터 국내선 운항 횟수를 늘릴 것을 제안했다. 그린 지역의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승객은 음성 검사만 하면 된다.

 

10월 19일, 교통부의 한 대표는 새로운 항공 운송 계획(10월 20일 이후)과 승객들을 위한 여러 가지 규제안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단 승인이 나면, 교통부는 구체적인 지시를 내릴 것이다.

 

4급 전염병 지역 또는 봉쇄 지역에 거주하는 승객은 4급 전염병 지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72시간 이내에 음성 검사 결과(PCR 또는 신속 검사)만 받으면 된다. 다른 지역의 승객은 다음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 비행 출발일로부터 최소 14일 이상 12개월 이내의 마지막 접종으로 충분한 백신 접종을 했다는 증명서를 소지한 자, 항공편 출발일로부터 6개월 이내의 코로나바이러스 회복 또는 퇴원 증명서와 비행 72시간 전에 음성 테스트 결과를 가지만 된다.

 

또한 승객은 의료 신고서를 작성한 후 출발 지점에서 체크인할 때 항공사 담당자에게 전달해야 한다. 기침, 발열, 호흡곤란 증상이 있는 경우 탑승이 불가능하다.

 

교통부는 또한 10월 21일부터 하노이-찌민, 하노이-다낭, 다낭-호찌민 노선에 대해 편수를 증대를 허용하도록 정부에 보고했다. 매일 왕복 6회(10월 21일~11월 14일) 이하와 편도 7회(11월 15일~11월 30일) 이하의 항공편을 운항한다. 다른 노선은 하루에 왕복 4편을 넘지 않는다. 현재 전 노선이 왕복 1회씩 운항 중이다.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8일간 시범운영 기간 동안 많은 항공편이 예약률이 매우 낮았고, 심지어 승객도 없어 여전히 운항률이 낮은 편(49%)을 보였다. 하노이와 호찌민시 제외하고는 전체 백신 접종률은 여전히 낮고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어 이동이 불가능하다.

 

항공사업협회(VABA)의 부이동안네 총무는 전문가적 관점에서 교통부의 새로운 제안이 합리적이라면서, 유리한 여건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녹지 지역 주민은  단지 음성 검사 결과만 있으면 여행을 할 수 있다. 예방접종을 받은 승객은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가 없다.

 

그는 또한 항공사는 시장 수요에 따라 점진적으로 편수를 높이는 동시에 비행기 좌석 간격을 없애 항공권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제안했다.

 

베트남항공 대표는 승객 여건 완화에 동의함과 동시에 하노이-푸꾸옥/깜란 등 이동 수요가 많은 노선은 추가적으로 편수를 증가해 줄것을 교통부에 건의했다. 현재 하노이를 출발 노선은 다낭, 호찌민, 디엔비엔의 3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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