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흐림동두천 -4.4℃
  • 구름많음강릉 -0.8℃
  • 흐림서울 -3.2℃
  • 흐림대전 -2.1℃
  • 흐림대구 0.6℃
  • 흐림울산 1.9℃
  • 맑음광주 -1.3℃
  • 흐림부산 2.2℃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3.7℃
  • 흐림보은 -2.9℃
  • 흐림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0.0℃
  • 흐림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주식] 한국 TV '블록버스터' 주가를 강타

방탄소년단부터 아기상어 이제는 오징어게임까지, 국내 오락산업은 소비자뿐 아니라 주식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오징어게임(Squid Game)이 전 세계 넷플릭스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의 주연 배우를 대표하는 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버킷 스튜디오의 주식은 9월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시리즈의 프로듀서 영화인 사이렌 픽쳐스에 투자한 쇼박스는 55% 증가했다.

*오징어게임의 주인공 기훈(이정재)이 등장하는 장면

 

글로벌 TV 스트리밍 서비스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며 넷플릭스는 올해 한국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대한 지출을 5억 달러로 늘렸다. 하지만 주식시장처럼 차기 승자는 누구일지 예측하기 어렵다.

 

하나금융투자의 이기훈 애널리스트는 "어떤 회사라도 블록버스터를 만들 수 있다"며 "모든 단위에 기회가 있기 때문에 다음 '오징어 게임'을 누가 제작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한국의 애널리스트들도 블록버스터를 만들 차기작에 대해 서로 다른 판단을 내린다.

 

리에 따르면 스튜디오드래곤은 22억달러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베팅하려는 투자자에게 "필수" 옵션이다. 넷플릭스의 또 다른 프로그램인 '고향 차차차'의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한국 영화 대기업 CJ ENM의 자회사다.

 

이에 반해 한국투자증권의 오태완 애널리스트는 넷플릭스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지 않은 소규모 회사를 선호했다. 이것은 그들에게 유연성을 줄 것이다. 호러 시리즈 '킹덤'의 제작사 아스토리같이 말이다.

 

한편, 분석가 더글라스 킴의 경우 판 엔터테이먼트와 바른손 엔터테이먼&아트의 주가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능가할 수 있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제작자 바른손은 영화가 상을 수상한 2020년 2월에 30% 이상 상승했지만 이후 주가가 급격히 조정되었다.

-블룸버그


베트남

더보기
[골프] 남프로의 엣지나는 골프...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과욕)
착각 잘만 치면... 실력에 맞는 홀 목표 핸디캡 숫자는 욕심의숫자 골프 라운드가 잡힌 전날 밤의 설렘은 주말골퍼라면 누구나 경험 했을 것입니다. 초보 골퍼일 경우 잠을 쉬이 못 들기도 합니다. 서둘러 잠을 청해보지만 눈앞에 아른거리는 골프장의 풍경 속에서 잠은 오지 않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미 상상의 나래 속에서 18홀 라운드를 돌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 할 것입니다. 그렇게 상상의 라운드를 멋지게 돌고 난 후에야 잠이 드는 게 주말 골퍼의 라운드 전날 밤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저 역시 아직도 라운드 전 날이면 소풍가는 아이 마냥 들떠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잠을 청하곤 합니다. 이렇게 설렘과 기대를 안고 골프장에 도착해서 서둘러 1번 티잉 그라운드로 향합니다. 지난 주 내내 줄곧 드라이브샷만 다듬었기에 그 어느 때보다 드라이브샷에 대한 확신이 충만하고, 게다가 어젯밤 잠자기 전에 이미 상상의 라운드 속에서 "파"를 기록한 홀이기에 더욱 더 충만한 자신감으로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섭니다. 멀리 보이는 페어웨이 벙커를 훌쩍 넘기는 멋진 드라이브샷으로 230야드 정도 치고, 세컨샷은 대충 7번 아니면 8번으로 가볍게 온 그린 시키고, 그리고 두 번의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