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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축구] VFF와 박감독은 적절한 시기가 되면 계약 협상을 가질 것이다.

베트남 축구 연맹(VFF)이 박항서 감독의 계약 연장설을 부인했다고 했다고 징 뉴스가 밝혔다.


VFF의 발표는 "르호아이안 사무총장은 VFF와 박감독이 베트남이 이번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는 것을 우선시하며 2022년 월드컵 최종 예선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단언했다"고 밝혔다. 계약 연장과 관련해 VFF와 박항서 감독은 적절한 시기에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그전에도 박항서 감독과 VFF의 계약과 관련된 허위사실이 다수 등장했다. 베트남 대표팀이 월드컵 3차 예선에 참가할 준비를 하는 상황에서 나온 정보인데, 이는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사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박항서 감독의 현 계약은 2022년 1월 31일 만료된다. 이 계약에는 양 당사자 간에 이견이 없으면 1년 동안 자동으로 갱신하는 조항이 있다.

 

지난 3년 동안 베트남 축구와 박항서 감독이 호흡을 맞추며 많은 성공을 거뒀다. 박 감독은 팀 차원에서 베트남의 AFF컵 2018 우승과 2019 아시안컵 8강 진출, 2022 월드컵 3차 예선 출전권을 따내는 데 일조했다.

 

U23 레벨에서는 2018년 아시안 게임 U23 최종전 진출, 2018년 아시안 게임 준결승 진출, 2019년 SEA 게임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박 감독과 베트남 대표팀은 베트남 유소년 축구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 하고있다. 대표팀은 이번 코비드-19 전염병의 영향으로 국제 친선 경기 없이 U22 대표팀과 연습만 했다.

 

대표팀은 26일 저녁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해 9월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개막전을 치른 뒤 7일 하노이 미딩 구장에서 호주와 2차전을 치른다. 

*베트남 국가 대표팀의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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