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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전염병 격리 물결로 호텔 방 값이 상승한다.

4차 코비드-19 발생으로 호텔 객실 가격은 격리 수요 급증으로 1~3% 소폭 상승하고 있다.

 

사빌스의 호텔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4차 전염병 발생 시점인 2분기 숙박업은 엄격한 거리 대책으로 인해 격리된 사람의 호텔 수요가 급증했다.

이 전염병으로 호찌민시의 17개 호텔이 2분기 영업을 중단했다. 약 28개의 호텔이 재개장했고, 그 중 절반은 유료로 중앙 격리시설로 이용됐다. 해외 방문객, 공무원, 국내 방문객에 대한 집중적인 격리 요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의 격리 호텔은 1, 3, 5, 7, 딴빈지구에 집중되어 있다. 격리수요가 있는 투숙객을 위한 틈새시장이 진화하면서 호찌민시의 호텔 객실요금이 전 분기 대비 3% 인상돼 1박당 69달러에 달했다.


 

한편 하노이에서는 지난 2분기 3~5성급 10개 호텔이 격리장소로 선정됐다. 4차 전염병 때 발생한 수요로 인해 하노이의 평균 객실 요금은 1박당 77달러에 달해 전 분기보다 1% 올랐다.

지난 2분기 말까지 전국 2대 도시의 총 격리 호텔 수는 25개로 늘어나 3000여개의 객실을 제공했다.

 

사빌스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말까지 호찌민시는 2500개의 호텔 객실을 증설할 예정이며 이 중 70%는 대형 브랜드 객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노이에서는 3~5성급 프로젝트가 500여개의 방을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하노이는 2030년까지 14개 프로젝트 중 약 2600개의 객실이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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