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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축구] 하노이 박충균 감독, 베트남 대표팀 코칭스태프에서 물러났다.

계획대로라면 박항서 감독은 박충균 감독을 베트남 대표팀 훈련 이사회에 초청해 2022년 월드컵 3차 예선에 참가하게 했다. 하노이 클럽 대표도 베트남 대표팀에 모든 자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충균 감독은 이날 오전 월드컵 3차 예선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 베트남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8월 말 V리그 2021 준비를 위해 하노이 클럽은 재 소집하게 되어 박충균 감독은 클럽을 위해 베트남 대표팀의 훈련 위원회에 합류할 수가 없게 되었다.

 

하노이 구단은 이번 베트남 선수단 훈련에 박감독이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대신 VFF에는 호앙안자라이클럽의 경기분석 전문가 김태민 어시스턴트는 함께 한다고 발표했다. 박항서 감독의 코치진에는 이영진 외에도 루단민, 부홍비엣, 응우옌 더안(골키퍼), 박성균(피트니스)이 있다.

8월 4일 오전,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는 코칭 스태프와 선수 일부가 참석했다. 4일 저녁 응에안과 호찌민시의 선수들도 하노이에 도착한다다. 베트남 대표팀은 오늘 오후 5시 첫 훈련에 들어간다.

▷관련기사: https://www.goodmorningvietnam.co.kr/news/article.html?no=4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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