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4.4℃
  • 흐림서울 16.4℃
  • 흐림대전 15.6℃
  • 대구 14.6℃
  • 울산 12.5℃
  • 흐림광주 14.9℃
  • 부산 13.4℃
  • 흐림고창 12.8℃
  • 맑음제주 13.0℃
  • 흐림강화 15.3℃
  • 흐림보은 15.7℃
  • 흐림금산 15.2℃
  • 흐림강진군 14.0℃
  • 흐림경주시 12.9℃
  • 흐림거제 13.3℃
기상청 제공

부동산

[부동산] 호찌민: 투득시의 집값이 크게 올랐지만, 판매 정체로 재고가 쌓임

2지구 투득시 고급 아파트는 2분기에 1m² 당 수억동의 매물로 나와 2019년 대비 두 배로 뛰었다.


베트남 부동산중개협회 호치민시의 집값 변동에 대한 보고서에 따르면 투득시 아파트, 특히 투득지구, 투티엠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1년 2분기에 큰 폭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지역에는 더 이상 저렴한 부문의 주택이 아니고 대신 고급 주택이 점점 더 많이 등장하고 있다.

2019년 대비 투득시 일부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가 약 2배 상승했다. 3년 전만 해도 2, 9지구의 투득 아파트의 최고가는 1m² 약 3천5백만동였지만, 2분기 들어서는 ㎡당 4천만동으로 최저가를 기록했고 평균 아파트 가격은 ㎡당 6천만동까지 치솟았다. 투티엠 및 투득 지역의 고급 아파트와 6성급 아파트 부문의 새 프로젝트에서는 1m²당 1억동~1억 6천만동의 가격이 기록됐다.

 

주택 부문의 상점들도 3년 전에 비해 높은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2019년 1m²당 1억동미만 가격에서 현재 동부지역 상점들은 모두 1m²당 2억동 수준이다. 한편, 이 지역의 연립 주택도 1m² 당 1억동에 도달했다.

CBRE 베트남 주택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분기에 부동산 시장을 교란시키는 전염병 사태에도 불구하고, 1차 시장의 평균 아파트 가격은 여전히 1m²당 2천260달러까지 올랐다(부가세 제외).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5% 상승했다. 럭셔리 제품이 공급되면서 지난 분기의 평균 집값 수준은 여전히 큰 폭으로 상승했다.

베트남 부동산중개업협회 보고서는 호찌민시의 집값이 상승하고 있지만 고급 주택가 유동성 감소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3개월 동안 시장에 출시된 고급 주택의 수는 10%에 그쳤고, 유행성 전염병의 영향으로 재고는 최대 90%에 달해 판매가 정체되고 있다.

-VN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스코다, 베트남에서 기회 잡을까… “가격·인지도 장벽이 관건”
【굿모닝미디어 | 자동차】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가 베트남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 경쟁력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재 베트남 자동차 시장은 한국 브랜드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중국 브랜드는 신뢰 구축 단계에 머물러 있는 과도기적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스코다는 유럽 브랜드 이미지와 내구성, 안전성 등을 강점으로 시장 진입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단순한 기술력이나 브랜드 출신만으로는 경쟁이 어려운 시장 구조라고 지적한다. 4월 28일 방송된 ‘온 더 체어(On the Chair)’ 프로그램에서 자동차 전문가 도안 안 둥은 “스코다의 가장 큰 약점은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가격 장벽”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베트남 소비자들은 단순히 좋은 차가 아니라 가격 대비 가치, 디자인, 안전성, 사후 서비스까지 모두 고려한다”며 “스코다는 이 기준에서 아직 명확한 경쟁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이 가격과 기능 면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점도 부담이다. 최근 일부 중국 제조사들은 극한 충돌 테스트를 강조하며 안전성과 기술력을 적극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