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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일본인의 60% 이상이 코비드-19 이후 베트남 방문을 원한다

▶호아이 강 둑에 있는 베트남 중부의 고대 항구도시 호이안의 항공사진

 

코비드-19 후 해외 여행을 계획하는 일본 응답자 중 63.4%가 베트남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간 기구인 아세안-일본 본부와 영국 본부의 마케팅 보이스가 화요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나머지는 코비드-19 이후에도 베트남 방문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60세 일본인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맛있는 음식'(28.4%)이 가장 많았고 역사와 문화(26.2%)와 관광명소(22.6%) 자연경관(22%)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20.3%는 친구와 친척의 추천으로 베트남을 선택했고 20.3%는 생활비가 저렴해 베트남 여행을 원했다. 또 다른 18.3%는 온라인 여행 블로그와 리뷰를 읽고 베트남을 방문하기로 결정했고 8%는 여행사의 추천을 따랐다.

일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는 호찌민시, 하노이, 후에, 다낭, 호이안이다. 일본은 중국, 한국에 이어 베트남 관광 시장의  3위다. 베트남은 코비드-19가 발병하기 전 해인 2019년 일본인 관광객 95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VN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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