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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축구:유로 2021] 독일은 포르투갈을 4-2로 이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득점에 나섰지만 포르투갈은 19일 저녁 유로 2021에서 열린 F조 '죽음' 2차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자책골 2개를 기록하며 패했다.

 

개막전에서 프랑스를 0대 1로 패한 독일은 에선전 통과를 위해 반드시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승리해야 했다. 그러나 호날두에게 한 골을 내줬을 때 그들에게 재앙이 찾아오는 것 같았다. 호날두(36세)는 디오고 조타의 깔끔한 패스를 받은 후, 독일과의 이전 네 번의 경기에서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첫 번째 골을 기록했다. 독일 수비진이 역습 상황에서 왼쪽 날개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디오고 조타를 풀어줬다.

 

이것은 포르투칼의 첫 번째 골이다. 포르투칼은 전반 15분 동안 독일의 공격을 견뎌야 했다. 독일은 전반 5분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선제골 이후 흐름을 잡은 포르투갈은 프리킥을 통해 상대방을 계속 압박했다. 

그러나 경기는 빠르게 반전되었다. 포르투갈 윙의 약점을 계속 파고든 독일은 마침내 유로 2021에서 첫골을을 터뜨렸다. 조슈아 키미치는 반대편 날개에 있는 로빈 고센스에게 패스했다. 넬슨 세멘도는 너무 느리게 접근했다. 덕분에 고젠스가 카이 하베르츠한테 공을 패스했다. 미드필더 루벤 디아즈가 막을려 했지만 디아즈에 발에 맞아 자살골을 허용했다. 

 

 3분 후, 또 포루투갈은 독일에게 두 번째 자책골을 허용했다. 키미치의 크로스를 라파엘 게레이로(포르투갈 수비수)가 걷어내려 했지만 공이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같은 시나리오로 연속 두 자책골을 허용한 포르투갈 수비는 방향감각을 잃은 듯했다.

이에 페르난도 산토스 감독(포르투갈 감독)이 후반 초반 베르나르도 실바의 후임으로 레나토 산체스를 투입하는 등 전술을 바꿨다. 그러나 그 전술은 효과를 보지 못했다. 윙이 약한 포르투갈은 고젠스이 경기를 자유롭게 뛰게 만들었다. 키미치의 패스를 받은 고젠스은 하베르츠에게 패스했고 하베르츠는 독일의 3번째골을 넣었다. 

고젠스가 포루투갈전에서 마지막 골을 넣었다. 반대편 윙에서 올라온 키미치의 크로스에서 고젠스는 점프해  골을 넣었다. 

*로빈 고젠스가 마지막 골을 넣어 독일이 승점 3점을 따내는 데 일조했다.

 

5분후 디아고 조타 골을 넣었지만 시간은 부족했다. 결국 독일이 4-2로 승리했다. 포루투갈은 이 패배로 인해 16강 진출이 어려워졌다. 포루투갈은 6월 24일 프랑스와 3차전을 하고 독일은 헝가리와 3차전을 한다. 

*호날두는 독일만 만나면 작아진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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