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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축구: 월드컵예선] 박항서 감독, 이길 준비 완료, 무승부 경기는 않겠다.

박항서 베트남 감독은 G조의 상위 양강이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직행 티켓을 놓고 다투는 만큼 UAE와의 무승부를 노리지 말라고 선수들에게 당부했다.

 

경기는 두바이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베트남 TV VTV5, VTV6 채널에서 화요일 오후 11시 45분(베트남 시각)부터 생중계된다.

 

2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UAE와 무승부만 해도 베트남은 G조 선두로 최종 12개 팀이 참가하는 최종 3차 예선에 진출한다. 

 

그러나 UAE를 저지하는 것은 동남아시아 챔피언에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월요일 저녁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UAE 감독은 경고했다.

 

"UAE는 이 그룹에서 가장 강한 팀이다"라고 박 감독은 말했다. 베트남이 1차전(2019년 하노이)에서 1대 0으로 이겼지만, 지금의 상황은 다르다. 박 감독은 UAE의 전술적, 기술적 수준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힘든 경기를 예상한다.

 

앞서 2019년 양측의 격돌에 불참했던 스트라이커 알리 마브호트와 귀화 선수 3명의 공격라인은 베트남에 새로운 위협이 된다.

 

박 감독은 사상 첫 FIFA 월드컵 최종 예선의 꿈을 위해 UAE와의 승리에 목표를 두고 있는 것 같다. 그는 "선수들은 UAE 전에서 비기겠다는 생각은 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

감독은 "베트남이 이란과 이라크를 만난 적이 있기 때문에 UAE가 가장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베트남의 최고의 수비수가 UAE의 공격을 잘 막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준비된 전략에 따라 경기를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내년 카타르가 주최하는 2022년 FIFA 월드컵 2차 예선에는 8개 조에 5개 팀(총 40개 팀)이 참가해 2019년 9월 5일부터 홈·어웨이 라운드 로빙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G조는 베트남이 승점 17점(7경기)으로 선두고, UAE가 15점, 태국과 말레이시아가 9점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승점 1점에 그쳤고 한 경기를 다른 경기들보다 많이 뛰었음에도 이미 탈락했다.

 

현재 G조는 베트남과 UAE가 조 1, 2위를 다툰다. 오늘 경기에서 베트남이 무승부만 되더라도 승점 18점으로 조 1위가 된다. 홈 팀인 UAE는 조 2위로 3차 예선 진출은 어려울 수 있음으로 오늘 경기에서 반드시 베트남을 이겨야 한다. 

*사진:VN익스프레스 캡쳐

 

박 감독은 2번의 옐로카드로 일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 대신 오늘 경기는 이영진 코치가 감독 대행을 한다. 박 감독과 이 코치는 많은 시간 같은 팀에 있었다. 두 선수 모두 럭키 골드스타(현재 FC서울)에서 거의 모든 경력을 보냈다. 둘은 중앙 미드필더에서 뛰었다. 이 코치는10시즌 동안 럭키 골드스타와 함께 K리그에서 220경기를 뛰었다. 2017년 10월 30일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로 부임을 해  박 감독과 지금까지 함께한다.

 

오늘 저녁 다시 한번 박항서 매직의 돌풍이 불지 베트남 전역을 설레임으로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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