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흐림동두천 14.8℃
  • 흐림강릉 14.4℃
  • 흐림서울 15.8℃
  • 대전 14.6℃
  • 흐림대구 13.8℃
  • 울산 11.9℃
  • 흐림광주 14.4℃
  • 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1.5℃
  • 맑음제주 12.5℃
  • 흐림강화 14.3℃
  • 흐림보은 13.7℃
  • 흐림금산 13.9℃
  • 구름많음강진군 13.7℃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부동산

왜 판티엣 리조트 부동산은 다낭과 칸호아 보다 조용한가?

최근 몇 년간 판티엣의 관광과 리조트 활동은 칸호아, 다낭 등 다른 여행지에 비해 다소 한산한 편이다.

전문가 사빌스에 따르면 칸호아, 다낭 등 항공으로 쉽게 연결될 수 있는 해안 여행지에 비해 최근 판티엣의 관광 활동은 다소 한산한 편이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판티엣 부동산 시장은 5개 숙박업소의 신규 객실 공급 증가만을 기록했다. 올해 3월 현재 이 지역은 중급 이상 부문에서 51개 숙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 시설들은 약 5800개의 객실을 시장에 제공했다. 다만 칸호아와 다낭 시장과 비교하면 이 두 지역 객실 수의 20%와 30%에 불과하다.

 

또한, 현지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코비드-19 전염병의 영향을 받기 전에, 빈투안 관광 산업은 증가율과 함께  긍정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2014~2019년 기간 중 연평균 13.7%의 성장률을 보였다.

 

관광객은 늘지만 체류기간은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관광객의 이용일수는 2014년 1.7일에서 2019년 1.6일로 줄어든 반면 해외 관광객은 3.3일에서 3.1일로 줄었다.

APAC 사빌스 호텔의 이사인 마우로 가스파로티씨는 최근 몇 년 동안 다낭, 칸호아, 푸꾸억의 강력한 공급 증가와 비교해 볼 때 판티엣은 새로운 프로젝트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시장은 투자자가 운영하는 소규모 리조트가 있어 전체 객실 수의 9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숙박시설의 운영은 현재 국내 수요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연간 운영량의 거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세일링 클럽 레져 그룹의 전무이사인 루이스 월터스는 이곳이 국제적인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장소라고 말했지만, 판티엣에는 문화적인 경험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활동의 다양성이 부족했기 때문에 점차 덜 매력적이 되었다. 루이스씨는 "향후 판티엣-호찌민 고속도로와 인근 공항 등 인프라 사업이 시행되면 판티엣이 국제·국내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판티엣에는 4개의 프로젝트가 건설 중이며 2023년까지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안에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리조트 단지로 기획, 개발 중인 대규모 프로젝트 2개가 눈에 띈다. 숙박 시설 및 오락 시설 연간 33.8%의 예상 성장률로 향후 3년 내 8000개의 객실이 추가로 건설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줄라 인터내셔널 PTE Ltd - 아제라이의 헨리 그레이 전무이사에 따르면, 판티엣은 주말 여행이나 짧은 휴일에 적합한 단기 여행지로 여겨지고 있다.  이 지역은 그동안 많은 사업이 시행됐지만, 관광 잠재력을 활용하고 지역 특성을 전달할 수 있는 마스터플랜, 모델, 프로젝트 상품의 다양성이 부족하다.

 

판티엣은 관광 생태계를 완벽하게 하기 위해 식당, 술집, 가게, 해양 스포츠 활동 등 더 많은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공시설도 의료, 교통 등 관광객의 기본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GMK미디어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