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2.0℃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5.5℃
  • 맑음광주 5.2℃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4.2℃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닛케이 아시아: 삼성전자, EVN을 거치지 않고 재생에너지 구매를 제안

삼성은 현재 석탄 의존도를 낮추라는 압력에 직면해 있다.
베트남 정부에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제조업체로부터 구입하기 위한 지원을 요청

닛케이 아시아는 삼성과 베트남은 다음과 같은 요청을 교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 수출의 가장 큰 원천인 삼성은 정부에 재생 에너지 시범 사업을 요청했고, 베트남은 삼성이 국내 기업들의 공급망 참여를 돕기를 바라고 있다.

 

베트남 통상교섭본부는 지난주 전 세계에 출하한 스마트폰의 절반을 차지하는 최주호 삼성베트남 총괄이사의 방문을 주최했다고 밝혔다. 석탄에 대한 의존을 없애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한 삼성은 재생 에너지를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입하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삼성의 베트남내 사업에는 2022년 첫선을 앞두고 있는 동남아 최대 연구소가 포함돼 있지만 하노이는 추가 확대를 원하고 있다.

 

지난해 응우옌쑤안푹 베트남 총리는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가 이런 움직임을 고려한다는 징후는 없지만 자국 내 반도체 제조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또 지난 주 무역관계자들이 글로벌 가치망에서 베트남의 높은 위치를 점하기 위해 거듭 요청한 공급망 국내화를 제안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정한 주요 협력사 목록에는 베트남내 25개 업체가 포함됐지만 대부분은 외국계 기업이다.

 

삼성과 같은 가치사슬을 앞당기는 것은 베트남이 "경제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하게 발전하며, 중산층의 덫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통상교섭본부는 이날 발표한 회의 요약에서 밝혔다. 삼성전자는 베트남 휴일인 월요일 닛케이아시아의 댓글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만약 승인된다면, 신재생에너지 시범사업자는 삼성이 국가 전력 독점이 아닌 다른 회사로부터 전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직접 전력 구매 계약(DPPA)이 될 것이다.

 

지난해 파이낸셜타임스에 환경운동가들은 베트남 붕앙 2호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삼성물산 퇴출을 촉구하는 전면광고를 냈다. 이것은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르크에 의해 비난을 받고 있다.

 

베트남은 이제 막 태양 에너지와 풍력에너지를 위한 DPPA와 함께 제한적인 실험을 시작했다. 그러나 나이키에서부터 멀버리에 이르는 패션 브랜드 연합은 이러한 승인 속도를 높이기 위해 12월에 정부에 서신을 보냈다.

 

섬유와 의류는 한때 전화, 컴퓨터, 그리고 다른 장치들 보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수출품목이었다. 삼성은 초기 투자자로써 베트남을 가장 큰 외국 제조 기지로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주요 애플 공급업체를 포함한 많은 다른 기술 대기업들이 뛰어들었다.

DPPA(Direct Power Purchase Agreement) 메커니즘은 베트남의 기업들이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는 민간 기업들로부터 직접 전기를 조달하고 100% 재생 에너지로 그들의 사업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10억 달러의 붓터치: 변호사가 설립한 예술 플랫폼, 출시 첫 달 만에 10억 달러 이상의 리스팅 확보… 고속 성장 궤도 진입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시드니, 및 뉴델리 2026년 1월 26일 -- 엔터테인먼트 및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문 변호사의 대담한 비전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온라인 미술 경매 플랫폼 로이드 옥션(Lloyds Auctions) 예술 플랫폼이 2026년 1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출범 몇 주 만에 3000점 이상의 작품을 포함해 총 10억 달러 이상의 예술품 리스팅을 확보하면서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아트테크 플랫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쥬세페 카신(Giuseppe Cassin)은 10년 넘게 영화 제작자, 예술가, 감독, 수집가를 위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그는 높은 수수료, 초대 전용 판매, 만연한 진위 문제 등 미술 시장의 구시대적 구조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인증된 미술품을 대상으로 '택시 시장의 우버(Uber)'와 같은 혁신을 구현하는 디지털 우선 플랫폼을 구상했다. 이 플랫폼은 엄격한 인증과 고급 큐레이션, 투명한 수수료 체계, 누구나 어디서든 참여 가능한 실시간 입찰을 통해 판매자와 전 세계 수요자를 직접 연결한다. 로이드 크리에이티브 아트 창립자인 카신은 "과거 소수만 누리던 글로벌 접근성을 이제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