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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 엄격히 처벌할 것을 요청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통제 국가 운영 위원회장인 부득담 부총리는 코로나19가 지역 내 일부 국가(캄보디아)에서 복잡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장소에서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을 엄격히 제재해 줄 것을 호찌민시 당국에 요청했다.

4월 23일 아침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통제를 위한 호찌민시 운영 위원회와의 회의에서 아시아에서 새로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지난 한 주 동안 34% 급증했다고 말했다. 최근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등 이 지역의 일부 국가에서는 신종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호찌민시와 국경 지방과 같은 주요 도시에서는 불법 입국자에 의한 코로나 19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그에 따르면 당국에 적발된 불법체류자는 적발되지 않고 작은 오솔길을 통해 불법으로 입국한 사람이 실제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이들이 붐비는 행사에 참석하거나 버스 정류장이나 공항과 같은 혼잡한 장소를 방문한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부총리는 앞서 다낭시와 하이즈엉성에서 발생한 것과 관련해 마스크 착용 등 예방조치 이행에 소홀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호찌민시와 서남부 지방은 불법 입국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예방 조치를 엄격히 시행해야 한다.

 

"불법적으로 입국하거나 건강 신고를 하지 않은 사람도 엄벌에 처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응우옌탄퐁 호찌민시 의장은 올해 초부터 불법 입국자 10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 보건부 응우엔딴빈 소장에 따르면 지금까지 시는 246건의 코로나19 감염을 보고했다. 이 중 222건이 완쾌됐다. 코로나19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했거나 코로나19 피해 국가에서 돌아온 2570명 이상 격리되어 있다.

 

시는 3월 8일부터 4월 18일까지 73개 공공의료센터와 병원 보건인력 9155명에게 코로나19 예방접종 캠페인 1단계 백신을 접종했다. 시는 4월 19일부터 시작된 2단계에서는 10개 의료센터와 병원 보건인력 1022명에게 백신을 접종한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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