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티엣 공항은 공항 레벨 4E를 지향하며, 군과 민간(레벨 I), 국제 항공 활동이 가능한 공항이다. 빈투안 지방의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중의 하나이다.
총리가 2030년까지를 목표로 2020년까지 항공교통발전계획 조정을 승인한 것에 따르면 판티에 공항은 공항 기능을 갖춘 4E급 공항이 될 계획이며, 군민 공항의 활주로 길이는 3050m에 이르는 국제선운항이 가능하다.
4월 5일에는 빈뚜안성에서 판티엣 공항 투자 프로젝트의 준비 및 시행식이 열렸다.
빈투안성 인민위원회는 판티엣시 티엔응힙에 위치하는 공항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1만3292.1m²의 토지 이용목적을 변경해 교통부에 토지배분에 관한 결정을 내렸다. 홍푸보호림관리위원회가 관리하는 티엔응힙 지역의 생산림은 PPC에 의해 산림에서 다른 비산림 용도로 변경되었다.
약 8조동이 투자될 것으로 것으로 예상되며 군사 지역에 있는 부문은 공군(국방부)이 투자한다.
판티엣 공항의 계획 구역은 판티엣시의 티엔응힙에 위치해 있다.
최근 국방부는 판티엣공항 건설 절차를 규정에 따라 완료하도록 관련기관과 부대 등에 지시한 바 있어 2022년 말에는 임무를 완수하고 판티엣 공항 운영을 시작할 것이다. 공항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2020년 6월 빈투안성은 전체 면적 545.56헥타르(공항 지상 543헥타르와 내비게이션 라디오 2.56헥타르 포함)에 대한 보상 및 부지 정리 작업을 완료하고 서의 군사령부로 이관해 거의 400헥타르 지역을 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민간 항공 지역의 토지 면적을 145.6헥타르를 투자자에게 넘겼다.
현재 관련 기관은 티엔응힙 공사의 중심에서 공항의 핵심 지역까지 많은 도로를 개방하여 자재 준비와 공사 배치를 하고 있다. 공항 지역 근처에는 받은 민간 업체가 있다.
판티엣 공항의 시작으로 이 지역은 땅 값은 많이 올랐다. 기존에는 농경지 1천㎡가 격이 1억~2억㎡이상 이었지만, 지금은 위치에 따라 2~4배가량 더 올랐다. 일부 주택용지는 가격이 더 높다. 지역 당국이 토지 가격의 상승을 막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 개입해야 한다.
판티엣공항은 지역 및 지역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강력하게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에 따르면, 기능 부대는 즉시 폭탄, 지뢰, 폭발물 등의 조사를 시작할 것이다. 예비 토지에 대한 보상 및 부지 확보에 대한 현지와의 협력을 계속한다.
또한, 완전한 인프라 시스템 또한 향후에 빈투안은 노바랜드, 랑둥 등 전략적 투자자 외에도 많은 대규모 투자자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판티엣 공항 배치와 관련해 국방부 차관은 빈투안성 인민위원회에 국방부 산하 기관 및 부대, 특히 부지 정리 및 결정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건설 자재 광산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공급을 보장하고, 환경 위생 보장을 위해 폐기물 처리장을 설치한다.
성 인민위원회 위원장 레뚜안퐁은 앞으로 성은 부서·지부·현지 지휘를 계속해 추가 품목에 대한 보상과 부지 통관을 시급히 마무리하고, 나머지 품목에 대한 인도 절차를 마쳐 빠른 시일내에 인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생되는 어려움과 문제를 제거함에 있어 부처의 전문기관과 협조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도록 관련 기관에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