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1.2℃
  • 흐림강릉 -3.3℃
  • 흐림서울 -8.9℃
  • 흐림대전 -6.3℃
  • 흐림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0.5℃
  • 흐림광주 -3.5℃
  • 흐림부산 2.3℃
  • 흐림고창 -4.9℃
  • 흐림제주 2.0℃
  • 구름많음강화 -10.5℃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1.2℃
  • 흐림거제 2.8℃
기상청 제공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삼성베트남] 연구개발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수백 명의 기술자를 고용

삼성베트남은 연구개발(R&D)과 생산활동 확대를 위해 전국 대학과 학원의 모든 전공의 엔지니어, 학생 등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삼성베트남은 2021년 5월 16일 제출 마감일을 앞두고 채용을 공식 발표했다.이에 따라 삼성베트남은 연구개발과 생산활동 확대를 위해 전국 대학 및 학원에서 모든 전공의 엔지니어와 학생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2011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삼성베트남이 주관하는 활동이다. 코로나-19 전염병이 복잡한 2020년에도 시험은  치러졌다. 프로필 라운드, GSAT 라운드, 인터뷰 라운드 등 여러 라운드로 엄격하게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베트남에서 삼성은 개방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베트남 학사학위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GSAT 글로벌 역량 테스트를 대규모로 기획한 최초의 유일한 기관이다. 이는 수학능력, 추론능력, 이미지 사고 등 3대 주요 내용으로 전 세계 삼성그룹 기업 채용 과정에도 있는 라운드이다.

 

지금까지 시험을 통해 1만 4200명 가까운 직원이 채용됐는데, 이들 중 상당수가 성장해 핵심 인재 자리를 차지해 삼성베트남의 성공에 기여했다.

 

삼성베트남은 GSAT 시험을 통한 채용 외에도 별도의 채용 절차(소프트웨어 시험)를 통해 약 700명의 대학생을 채용했다. 이들은 우수한 소프트웨어 연구개발과 연구인력이다.

 

최주호 삼성베트남 총괄이사에 따르면 코로나-19라는 맥락에서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2021년에도 삼성베트남이 채용 프로그램을 계속 시행하게 된 가장 큰 동기라고 한다.

 

그는 "이러한 채용프로그램에서 채용된 직원들의 성숙도는 삼성이 베트남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정을 보장하기 위해 물려받은 양질의 인력을 발굴, 육성, 개발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올해는 1차 모집에서 삼성베트남이 2021년 5월 16일 말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6월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GSAT 글로벌 삼성능력시험에 가장 적합한 지원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GSAT 라운드에 합격한 지원자들은 삼성의 정식 직원이 되기 전에 인터뷰 라운드에 계속 참여할 것이다.

 

최종 합격자는 베트남의 6개 공장과 R&D 센터, 삼성 지사에서 일하게 되며,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삼성전자 베트남(SEV)
  •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 응우옌(SEVT)
  • 삼성디스플레이베트남(SDV)
  • 삼성SDI 베트남(SDIV)
  • 삼성베트남 휴대전화 연구개발센터(SVMC)
  • 삼성SDS 베트남회사(SDS)

-투자신문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