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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호치민] 서비스아파트 임대료 하락

부동산 컨설턴트인 사빌스는 "지난해 호치민의 서비스형 아파트 임대료가 21% 떨어진 1m²당 2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내 서비스형 아파트 6500여 채 중 2000여 채가 비어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입주율(53%)을 기록했다. 사빌스는 시장이 코비드 전염병의 심각한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1등급 B, 5등급 C부동산은 시장에서 철수해 사무용 건물이 됐다. 입주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서비스형 아파트는 할인이나 무료 공공시설을 제공해 왔다.

 

경쟁자인 임대아파트 시장도 임대료가 하락했다. 브앤익스프레스의 조사에 따르면 아파트 임대료가 평균 20-30%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부동산 콜리어스인터내셔널베트남에 따르면 호치민시는 2021년 약 4만1000가구의 새 아파트가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이들 단지는 B등급과 C등급 서비스 아파트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또 다른 경쟁사인 휴가 임대시장인 에어비앤비(Airbnb)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우려해 세입자들이 예약을 취소하면서 침체를 겪고 있다.

-브앤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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