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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박항서 감독] 베트남 총리부터 구정 선물을 받다

박항서 감독은 응우옌 쑤안 푹 총리로부터 구정(텟) 선물을 받았다.


응우옌 쑤안 푹 총리는 베트남 전통 맛이 나는 요리를 포함해 박 감독에게 구정 선물로 관심을 보였다. 총리는 박 감독이 베트남에서 따뜻한 구정 즐기기를 원한다.

VFF에 따르면 2018년 베트남 U23팀이 아시아 준우승에 올랐을 때 부터 매년 응우옌 쑤안 푹 총리가 정기적으로 하는 일이다. 박항서 감독은 총리의 선물에 큰 감동을 받았고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항서 감독은 2월 3일 밤 고국 한국에서 2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하노이에 도착했다. 21일간의 격리를 마친 후, 박 감독은 즉시 실무에 착수할 것이다. 박 감독과 코치진은 격리 기간 동안 호텔에서 새해를 맞이할 것이다.

 

박 감독은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22년 아시아 월드컵 예선 인도네시아 대표팀 사령탑인 신태용 감독과 조만간 만나고 싶어 한다. 2022년 월드컵 예선 최종전이 이르면 3월 말에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박 감독은 2월 1일 전례 없는 영예를 안았다. 조폐공사가 베트남 축구의 영웅 박 감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한국 축구 감독을 기리는 메달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감독 기념 메달은 금, 은, 동 3종으로 분류된다. 금메달의 무게는 15.55그람, 직경은 28mm, 가격은 159만원이다. 은메달의 무게는 31.1그람이고 직경은 40mm이며 132,000원에 팔린다. 동메달의 무게는 10.1그람, 직경은 28.2mm, 판매가는 13,200원이다.

 

박 감독의 희망에 따라 기념 메달 판매는 베트남의 젊은 축구 개발 프로젝트에 기부될 것이다.

-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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