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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산업단지] 산업용지 임대료가 계속 상승

*호치민 빈딴구의 딴따오공단

 

다국적 기업들이 베트남으로 공장을 계속 이전함에 따라 산업용지 임대료가 지난해 상승 추세를 반복할 것이라고 새로운 보고서가 밝혔다.


산업 부동산 부문이 대유행 영향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부동산 컨설턴트인 존스랑라살레(JLL)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임대료는 전년 대비 7.9% 올랐으며 올해도 이런 현상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인 증권사인 SSI증권도 올해 산업 임대료가 남부지역 7~8%, 북부지역 5~6%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SSI 보고서는 "베트남의 부동산 임대료가 동남아 다른 나라보다 여전히 낮아 성장의 장점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대료는 베트남의 해외직접투자(FDI) 경쟁국인 인도네시아나 태국보다 25~30% 낮은 수준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임대료 상승은 산업 부동산 개발업자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그들은 작년 평균 69.7%까지 주가가 올랐다.

SSI는 중국에서 베트남으로의 제조 이동으로 인해 산업용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었으며 대유행은 이전을 서둘게 했으며 속도는 전염병 이후 더 높아 질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올 1분기 중국 오포가 북방 박닌성에 62.7헥타르의 토지를 임대할 계획이며 대만 전자업체 페가트론도 하이퐁 항구도시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컨설턴트 회사인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에 따르면 호치민 시는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임대료를 1m²당 160달러이다. 롱안성과 같은 다른 남부 지역들도 FDI 자금을 끌어들이면서 임대료가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서비스업체 사빌스베트남의 수응옥꾸엉 선임이사는 올해 산업임대료 증가에 기여할 한 가지 요인은 정부가 외국인 투자자의 수요에 맞게 지방도 산업지구를 확대하라고 지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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