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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닥농성] T&T그룹, 월드스틸, 닥농성에 무역센터 착공

T&T그룹 계열사인 채소 수출입JSC가 투자한 닥밀 무역센터가 수요일 닥농성에 착공했다.

총 6,450억 동(2천 788만 달러)의 투자로, 이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닥농성에서 가장 동기적이고 고급스러운 유틸리티 시스템을 통합한 현대적인 상업,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 센터가 될 것이다.

 

월드 스틸이 일반 프로젝트 계약자이다.

닥밀 무역 센터는 닥밀지역의 닥밀 타운에 7,500 제곱 미터의 면적을 가진다. 이 프로젝트는 상업적인 센터, 쇼핑몰, 이벤트 지역, 영화관, 레스토랑, 카페, 체육관, 호텔 등 모두 국제적인 표준으로 지어질 것이다.

 

완료되면, 이 센터는 닥농성과 중부 고원지역에 걸쳐 최고의 비즈니스 및 숙박 서비스를 통합할 것이다. 2022년 3분기에 센터는 운영될 것이다.

 

닥농성 인민위원회 짠 쑤안 하이 상임부위원장은 이날 기공식에 참석해 이 프로젝트는 닥농성에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완공되면, 지역 생활, 경제, 문화, 사회, 관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T&T 그룹의 응우옌 안 뚜안 이사에 따르면, 회사는 닥농성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월드 스틸 건설 합작회사 응우옌 칸 람 회장은 베트남 최대 민간 기업 중 하나인 T&T Group과 협력하여 닥밀지구에 가치를 더하는 것에 대해 기쁘다고 했다.

 

월드 스틸 철강 그룹은 평탄하고 조립식 철강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인 산업 건설회사로 알려져 있다. 그룹은 호아팟 철강단지, 붕따우 롱손 석유화학 프로젝트, CPV 식품공장, 빈푹성 베카멕스의 GPPD 에너지 배터리 공장, 띠엔장과 하이즈엉의 통웨이 그룹의 프로젝트 그리고 태국 세븐 일레븐, 필리핀 코카콜라 창고, 대미 수출 등 수출 프로젝트 등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회사는 베트남과 아시아에서 최초로 철강 분야에 대한 국제 전기 표준 협회 IAS AC472 품질 인증서를 수여 받은 회사이다. 미국 시장을 위해 조립식 철강, 강철 구조물과 강철 건물을 설계하고 제조하는 회사들의 표준 지표인 인증서는 미국 금속 건축 협회와 ICC가 공인하고 있다.

 

IAS AC472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그룹은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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