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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패션대회] 다음달 호치민에서 베트남 국제 패션 대회

17명의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12월 3일부터 6일까지 호치민에서 열리는 2020 아쿠아피나 베트남 국제패션위크(AVIFW)에서 최신 디자인을 선보인다.

실크, 오간자, 레이스, 벨벳으로 만든 성인 및 어린이용 1000여 개의 디자인이 특징이며 손 자수 패턴도 포함될 예정이다.

레 티 꾸엔 짱 AVIFW 회장 겸 아세안 패션디자이너협의회(CAFD)는 화요일 호치민에서 열린 이 행사 기자회견에서 "파리 밀라노 뉴욕 등 세계 유수의 패션주간들이 연기되거나 가상으로 조직된 반면 AVIFW는 적절한 시기에 개최될 수 있다"고 말했다.

 

"The Future is Now라는 주제로 VAIFW는 세계 패션 업계에서 베트남 패션의 위상을 증명하고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베트남 패션 산업은 몇 년 동안 성공을 거두었다. 'AVIFW'는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패션 행사로, 도쿄, 서울, 상하이 패션 위크에 이어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로 자리 잡았다. 짱은 콘퍼런스에서 CAFD가 베트남과 동남아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iOS와 안드로이드용 AFAB라는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위크는 베트남의 대표적인 패션디자이너인 응웬 꽁 찌가 2년 만에 해외에서 컴백한다.

 

그는 아쿠아피나와 손잡고 이번 컬렉션을 선보이며 명품 소재에 특히 젊은 층에게 적합한 수십 가지의 디자인과 특징된 양식이 돋보인다. "뉴욕에서 베트남으로 여행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AVIFW로 돌아왔다. 베트남의 시장과 라이프스타일을 배우고, 베트남 젊은이들을 겨냥한 새로운 컬렉션으로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을 위한 아쿠아피나와의 협업 컬렉션은 도전이다."

 

찌는 싱가포르 섬유패션연맹과 싱가포르 무역개발원이 주관한 2001년 아시아 젊은 패션 디자이너 콘테스트에서 컬렉션이 2등을 한 뒤 학창시절에도 유명해졌다.

 

2014년에 그는 아시아 쿠튀르 연맹의 회원이 되었다. 2016년과 2017년 도쿄 패션위크, 뉴욕 패션위크 가을겨울 2019, 2020년 봄여름 등 해외 유수의 패션 행사에 참석한 경험이 있다. 그의 옷은 비욘세, 케이티 페리, 그웬 스테파니, 리한나, 재클린 페르난데스 같은 서양 스타들이 입었던 것이다. 찌의 2021년 봄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Vogue.com에 게재되었다.

 

제11회 AVIFW 시즌에는 아드리안 뚜안 안, 도 롱, 황 민 하 등 유명 디자이너와 호치민시립건축대학의 보 황 롱, 홍방대학교 응웬 뚱 찐과 같은 신진 디자이너들도 참여한다.

 

두 명의 아오다이(베트남 전통의상) 디자이너인 민 짜우와 바오바오도 그들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타오 응웬과 이반 짠은 어린이들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을 소개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호치민 1군 응웬두거리112번지 응웬두 체육관에서 열린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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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