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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호치민] 제 7회 아오자이 페스티벌 개최

국내 제2의 코비드-19 발병이 억제된 것으로 간주되는 가운데, 매년 열리는 아오자이 축제가 일요일부터 호치민시에서 개최된다.

아오자이 미를 소개하는 영상 콘테스트, 토크쇼, 컨퍼런스, 음악회 등 일련의 행사가 이번 일요일(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리엔 후엉, 보비엣 쭝, 도 찐 호아이 남, 응 낫 후이 등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만든 아오자이 300여 점을 선보인다.

 

아오자이는 섬세한 디자인에 베트남 여성들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부각시켰다는 찬사를 받으며 오랫동안 베트남 문화의 아이콘이다.

개막식은 일요일 저녁 1군 응웬빈키엠 거리에 있는 베트남 역사박물관에서 열리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공개될 예정이다. 코비드-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의 노력의 일환이다. 도시 이미지 홍보를 목표로 지역 관광업계가 시작한 '헬로호치민시' 캠페인도 연다.

 

아오자이 페스티벌은 당초 4월로 예정되었다가 7월로 연기되었고, 코비드-19의 부활로 주최측은 더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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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