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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한.베 외무장관 회담】강경화 장관, 더 많은 상업 항공 횟수 제안

강경화 외무 장관은 18일 팜 빈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베트남이 한국과 상업 비행을 재개하겠다는 계획을 높이 평가했다.

코비드-19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강경화 외무부 장관은 양국이 항공 횟수를 늘릴 것을 제안하고 베트남이 코비드-19 방지 프로토콜에 따라 양국간의 경제, 무역, 투자 협력의 육성을 목표로 한국의 사업가가 계속 입국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주길 요청했다.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은 강경화 외무부 장관의 베트남 방문에 대해 "양측의 파트너십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 "베트남은 한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며, 특히 2022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베트남과 한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베트남이 코비드-19 봉쇄와 아세안 의장직을 맡은 것을 축하했다. 베트남이 독립한 이후 75년의 토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경제적, 외교적인 성과를 계속 얻을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강장관은 "베트남이 한국의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만큼 한국정부는 베트남과의 관계를 돈독히하고 2020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과 아세안 의장직 교대 역할을 맡는 베트남을 계속 지원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베트남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위급 협정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이행을 가속화하고 양국 관계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 장관은 말했다.

 

핌 민 빈장관은 코비드-19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교류를 모든 수준에서 유지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고위급 방문 재개를 제안하고 유연한 대화 메커니즘 채널을 유지했다. 장관은 우선적으로 포멜로와 용과를 단기적으로는 베트남의 농수산물 수출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위험도 평가와 분석 절차를 단축해 줄 것을 한국정부에 요청했다.  또 경쟁력 향상과 양방향 무역 거래량 1000억 달러의 목표를 곧 달성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베트남 제품을 한국 및 해외의 한국 기업의 가치사슬로 끌어들이기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양측은 한국 기업의 투자와 베트남에 투자 규모와 비환급적 지원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베트남과 한국은 제약 및 의료 장비, 노동력, 기후 변화, 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서는 다자간 메커니즘의 입후보를 위해 상호 지원을 지속하기로 합의하고 유엔, 아세안, APEC, ASEM, WTO, 메콩 등 다자간 메커니즘에서 효과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은 올해 베트남이 아세안 정상회의, 제10차 메콩-한국각료회의, 제2차 메콩-한국정상회의, 메콩-한국 비즈니스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베트남과 한국은 평화적 해결과 대화를 통해 북핵 문제를 해결을 환영했다. 그리고 남중국해(베트남은 동해라 부름)의 분쟁도 평화, 안정, 보안의 유지와 1982년 유엔 해양법 협약 등 국제법에 따른 평화적 수단으로 해결을 지지했다.

-V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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