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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글로벌 금융기관, 베트남 국제금융센터 참여 의사 밝혀

[굿모닝베트남] 응우옌호아빈 베트남 부총리는 최근 뉴욕에서 세계 주요 금융기관 고위 인사들과 회담을 갖고, 베트남 국제금융센터(IFC)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IFC 설립 프로젝트에 대한 글로벌 금융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글로벌 금융사들, IFC 참여에 높은 관심

 

회의에는 ▲도이치 뱅크 ▲모건 스탠리 ▲블랙록 ▲프랭클린 템플턴 ▲앵커리지 디지털 ▲펜들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참석해 베트남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베트남, 호치민·다낭에 IFC 구축 추진

 

베트남은 호치민과 다낭 두 경제 중심지에 국제금융센터를 건설 중이다. 부총리는 IFC가 글로벌 자본 유치의 핵심 플랫폼이자, 베트남의 성장 모델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향후 연 10% 이상의 경제 성장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IFC 관련 법적 프레임워크가 대부분 완성되었으며, 우대 정책과 혁신적 제도를 통해 초기 투자자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기관별 주요 제안

 

1. 도이치뱅크: 금융 규제 완화 및 글로벌 기준 도입

도이치뱅크는 ▲신용등급 기준 완화 ▲최소 자본 요건 재검토 ▲외환 헤지 상품 확대 ▲영미법 체계 도입

▲예탁증권 제도 정비 등 IFC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안을 내놓았다.

또한 무역금융, 기업금융, 인프라 채권 발행 등 분야에서 협력 확대 의사를 밝혔다.

 

2. 모건스탠리: 자본시장 협력 확대

모건 스탠리는 베트남을 지속 가능한 고성장 시장으로 평가하며 IPO, 채권시장, 대체투자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해 투자성과와 금융 인프라를 적극 홍보할 것을 제안했다.

 

3. 블랙록: 디지털 금융과 에너지 투자 강조

블랙록은 자사의 투자 플랫폼 ‘알라딘’을 소개하며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통합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 ▲재생에너지 투자 ▲자산 토큰화 ▲파생상품 시장 개발 등을 주요 기회로 강조했다.

 

4. 프랭클린 템플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제안

회사는 ▲24시간 운용 투자펀드 ▲실시간 수익 구조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등 혁신 금융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와 샌드박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5. 앵커리지 디지털: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협력

앵커리지 디지털은 수탁·결제·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IFC 참여 의사를 밝혔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통합하는 전략을 제시하며 ▲법적 프레임워크 구축 ▲국제 규제 정합성 확보 ▲은행 간 디지털 결제 시스템 개발을 제안했다.

 

6. 펜들: 자산 토큰화 시장 가능성 강조

펜들은 베트남을 토큰화 금융의 유망 시장으로 평가했다. 채권, ETF, 사모대출 등의 자산 토큰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샌드박스 기반 실험 모델 구축을 제안했다.

 

베트남 정부 “투명하고 개방적인 금융 생태계 구축”

부총리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제안을 환영하며, 베트남이 ▲안정적이고 투명한 투자 환경 ▲투자자 친화적 정책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금융 시스템 구축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IFC를 통해 자본·기술·거버넌스를 결합한 글로벌 금융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시사점

이번 회담은 베트남 IFC 프로젝트가 단순한 금융 인프라 구축을 넘어 디지털 금융 + 글로벌 자본 + 제도 혁신이 결합된 전략 프로젝트임을 보여준다. 특히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규제 개선 ▲디지털 자산 ▲자본시장 확대에 집중적으로 조언한 점은 향후 베트남 금융시장 방향성을 시사한다.@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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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 응우옌호아빈 베트남 부총리는 최근 뉴욕에서 세계 주요 금융기관 고위 인사들과 회담을 갖고, 베트남 국제금융센터(IFC)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은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IFC 설립 프로젝트에 대한 글로벌 금융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글로벌 금융사들, IFC 참여에 높은 관심 회의에는 ▲도이치 뱅크 ▲모건 스탠리 ▲블랙록 ▲프랭클린 템플턴 ▲앵커리지 디지털 ▲펜들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참석해 베트남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 베트남, 호치민·다낭에 IFC 구축 추진 베트남은 호치민과 다낭 두 경제 중심지에 국제금융센터를 건설 중이다. 부총리는 IFC가 글로벌 자본 유치의 핵심 플랫폼이자, 베트남의 성장 모델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향후 연 10% 이상의 경제 성장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IFC 관련 법적 프레임워크가 대부분 완성되었으며, 우대 정책과 혁신적 제도를 통해 초기 투자자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금융기관별 주요 제안 1. 도이치뱅크: 금융 규제 완화 및 글로벌 기준 도입 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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