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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 고속도로 구축, 총리는 2021-2025년까지 껀토-까마우 고속도로 개발에 동의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최근 메콩 델타 지역의 지방과 도시 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2021~2025년까지 껀토-까마우 고속도로 개발에 동의했다.

껀토-박리우 구간은 2021~2025년 중기 공공투자계획의 일환으로 국가예산으로, 박리우-까마우 구간은 민관협력 형식으로 건설된다.

 

이 프로젝트의 컨설팅 기관인 꾸롱인프라투자개발 및 프로젝트 관리를 하는 꾸롱사에 따르면 130km 길이의 고속도로는 총 투자액 47조 동(약 20억 달러)이 소요된다.

 

고속도로는 4개 차선과 최고 시속 100km의 속도로 설계 된다. 112개의 교량, 8개의 고가도로, 8개의 인터체인지가 설치될 것이다.

 

껀토-까마우 고속도로는 빈롱성의 미뚜안-껀토고속도로에서 시작해 껀토2 다리를 건너 국도 1호선과 병행되며, 까마우시 우회도로에서 종료된다. 속장성과 박리우지방을 통과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메콩 델타 지역의 교통망을 완성하는 데 기여하고, 건설 중이거나 아직 건설되지 않은 호치민-쯔엉루엉, 쯔엉루엉-미뚜안, 미뚜안-껀토 고속도로와 연결될 것이다.

 

1A와 꽌로-풍힙등 일부 기존 국도(國道)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메콩델타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콩 델타 지역에는 다른 많은 고속도로가 현재 건설 중이거나 승인되었다.

 

6조 3천억 동 이상의 공사 비용이 드는 51km 길이의 로테-락소이 고속도로는 9월에 개통될 예정이며, 12조 동이 드는 51km 길이의 쯔엉루언-미뚜안 고속도로는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4조 8천억 동이 투입되는 23km 길이의 미뚜안-껀토 고속도로도 올 10월에 시작되어 내년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승인되어 곧 시작될 다른 프로젝트는 33조 동에 달하는 225킬로미터의 하틴-락지아-박리우 고속도로, 30조 규모의 155km 길이의 짜우득-껀토-속장 고속도로,  5조5천억 동 규모의 28km 길이의 안후-까오란 고속도로,  26km에 달하는 4조5천억원 규모의 미안-까오란 고속도로 등이다.

 

모든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메콩 델타 지역은 베트남의 농업경제 구역으로 크게 부상을 하게 된다.

-GMK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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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