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10.6℃
  • 구름많음대전 -8.5℃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6.2℃
  • 구름많음광주 -6.1℃
  • 맑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5.7℃
  • 제주 0.2℃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8.2℃
  • 흐림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7월24일 주식시장】코비드-19의 공포로 주식시장 하락

VN-지수는 금요일 3개월 만에 처음으로 국내 코비드-19가 전염될 수 있다는 공식 보도가 나온 후 3.22% 하락한 829.16포인트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기준 지수는 오후 1시 15분 다낭시가 소설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남성과 밀접 접촉한 50명 이상을 격리시켰다고 발표한 후 4.7%나 떨어졌다.

 

다낭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며칠간 57세 남성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족을 포함한 100여 명의 샘플을 채취하여 테스트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베트남은 지금까지 99일 동안 지역사회 내 감염이 없었다.

 

이번 회기의 주식시장 매도는 금 가격이 지난 주에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하여 자본이 주식시장을 빠져나가 금으로 이동한 결과이기도 했다고 애널리스트들은 말했다.

 

오늘 오후 4시 10분까지 국영 사이공 주얼리 사는 자사의 인기 있는 SJC 금은 목요일에 비해 10.8%가 상승한 37.5그램(1.2온스)의 1개당 5542만 동(2,395.90달러)에 팔았다.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미중간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치솟는 국제 금값을 반영하고 있다.

 

VN-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호찌민 증권거래소는 368개 종목이 하락하고 32개 종목이 상승했다.

 

총 거래량은 지난 장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7조5400억 동(3억2,597만 달러)로 이달 들어 가장 높은 하루 거래량을 기록했다. 금요일 이전까지 7월 평균 유동성은 1회당 4조 3000억 동(1억8,590만 달러)에 달했다.

 

시장 30대 상한선 종목의 VN30 지수는 3.5% 하락했고 모든 종목이 하락했다.

 

가장 큰 손실은 건설업계의 거인인 코텍콘사의 CTD와 부동산 개발업체인 FLC파로스의 ROS로 각각 7%와 6.9%가 하락해 둘 다 최저가격을 기록했다.

 

개인은행은 VPBANK의 VPB, HDBank의 HDB, 테콤뱅크의 TCB가 각각 5.8%, 4.9%, 3.9% 하락하는 등 최악의 실적을 거둔 종목 중 하나였다.

 

베트남 국영은행인 비틴뱅크의 CTG, BIDV의 BID, 비엣뱅크의 VCB가 각각 4.7%, 4.1%, 1.8% 급락하는 등 실적이 거의 나아지지 않았다.

 

호치민 증시의 최대 상한가인 빈그룹 VIC는 2.2% 하락했고, 부동산 빈홈즈의 VHM은 3.6%, 소매인 빈컴리테일의 VRE는 1.2% 하락했다.

 

이번 회기에서 보석 소매점 PNJ(5.1%), 보험 거대기업인 바오비엣그룹의 BVH(5%), 철강업체 호아팟그룹의 HPG(4.8%), 전자 소매점인 모바일월드의 MWG(4.7%)가 크게 하락했다.

 

한편 중·소형 상한선이 있는 하노이 증권거래소(HNX-Index)는 3.99% 급락했고, 비상장공기업 시장(UPCoM-Index)은 2.69%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금요일 베트남 시장에 다시 돌아와 3개 시장에서 순매수를 모두 2730억 동(1,180만 달러)로 전환했으며 주로 빈콤리테일의 VRE와 빈홈즈의 VHM에 매수 압력을 받았다.

-브앤익스프레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월드쉐어·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키르기스스탄 아동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 의류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총 1,059점, 약 5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고산지역 취약계층이 집중된 추이주와 이스쿨주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전역에서 진행됐으며, 캄코르둑 장애아동센터, 그룹홈, 카인드시 초·중등학교 등 8개 기관을 통해 약 580명의 아동과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재킷, 바지, 조끼, 신발 등 겨울철 생활에 필수적인 의류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와 한파에 취약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과 활용도가 높은 품목 위주로 마련했으며, 의료비와 교육비 부담이 큰 현지 가정의 생활 안정과 아동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한 아동은 “옷이 따뜻하고 입기 편해 오래도록 소중히 입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애아동의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새 옷을 마련해 주기 어려웠는데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장혜준 수석은 “키르기스스탄의 많은 아동들이 계절 변화에 대응할 충분한 의류를 갖추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 이번 의류 지원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동시에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