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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베트남 부동산 시장 투명성 순위 개선

베트남은 올해 부동산 투명성 지수에서 99개 경제권 중 56위로 5계단 상승했다.

미국의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존스랑 라살레(JLL)와 부동산 투자 관리자인 라살레 투자 매니저먼트가 이번 주에 발표한 격년제 글로벌 부동산 투명성 지수 보고서는 베트남의 규제 개혁 개선, 시장 데이터 강화 및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에 기여하고 있다.

 

보고서는 "베트남은 토지 이용 계획이나 대출 기준 등 분야에서 규칙과 규제가 지켜지고 있는지 정부 기관이 감독을 강화하는 등 규제 부분에 더욱 진전을 이뤘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가의 강력한 경제전망이 소유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상당한 관심을 끌었고, 이로 인해 부동산 관리회사들의 경쟁과 서비스 제공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는 투자 성과, 시장 기본 원리, 등록 차량, 규제 및 법적 지수, 거래 프로세스, 지속가능성 등 6개 하위 지수를 바탕으로 전 세계 99개 국가와 영토를 측정했다. 1~5등급으로 나누며 가장 높은 점수는 1점이다. 베트남은 평균 3.38점을 받았으며, 베트남의 부동산 시장은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와 나란히 '중급정도의 투명' 등급에 포함되었다.

 

개선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부동산 투명성은 동남아시아의 싱가포르(14위), 말레이시아(29위), 태국(33위), 인도네시아(40위), 필리핀(44위)에 비해 낮았다. 영국이 1위를 차지했고, 미국과 호주가 그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또 최근 몇 년간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이 시장 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 시장 데이터의 가용성 증대, 계획 및 토지 이용 규제 강화 등으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것은 법적 문제와 지속가능성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브앤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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