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3.8℃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3.7℃
  • 구름많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7.2℃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1.7℃
  • 구름조금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금융∙주식

베트남 주가, 5회 연속 상승

금요일 VN-지수는 1.1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789.60로 마감했으며 유동성은 전 회기에 비해 30% 개선되었다.


이날 오전 780.70로 장을 연 뒤 베트남의 기준지수는 즉시 11포인트 급등했고, 시장의 블루칩, 특히 증시의 최대 상한가 중 하나인 양조회사 사베코의 SAB가 성장세를 견인했다.

 

투자자들이 단기 차익으로 현금화를 시도하면서 정오 이전에 매수세가 완화되어 VN-지수가 785포인트를 회복했고, 그 후 점차적인 회복으로 장 마감 무렵에는 789.60가 되었다.

 

호치민 증권거래소(HoSE)는 281개 주가 상승, 87개 주가 하락에 그쳤다. 주문 매칭과 풋 쓰루 거래가 포함된 총 거래량은 30% 급증한 2억2787만 달러로 이달 들어 가장 많았다.

 

 

HoSE의 VN30-지수도 1.16%가 증가했으며 25개가 올랐고 3개는 하락했다.

 

이번 세션에서 가장 높은 수익은 전자 소매업체인 모바일 월드의 MWG로 6.6% 증가했으며 사베코의 SAB는 4.9% 증가하였다. 

 

군은행의 국영 MBB, 민간 HDBK의 HDB 2.6%, 민간 테콤뱅크의 TCB 1.1% 등 이번 세션에서 중견은행들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자산별로는 베트남 3대 국유은행인 비틴뱅크의 CTG가 1.5%로 앞섰고 BIDV의BID와 비엣콤뱅크의 VCB가 각각 0.3%씩 올랐다. 이번 세션에서는 농업회사 TTC-Sugar의 SBT가 4.6%, 건설업체인 코텍콘의 CTD가 3.9%, 철강업체인 호아 팟 그룹의 HPG가 2.2%를 차지했다.

 

반대로 부동산 개발업체 FLC파로스의 ROS는 2%로 하락 1위를 차지했다. 

나머지는 민간 VPB 뱅크의 부사장 VPB와 식품 재벌 마산그룹의 MSN이 각각 1.4%, 0.3% 감소했다.

 

한편 이날 하노이증권거래소(HINX-Index)의 경우 1.26% 올랐고 비상장공기업시장 주식의 UPCoM-Index는 1.21% 상승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3개 증시에서 14회 연속 순매도해 총액 1845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수압력은 주로 빈그룹의 VIC와 유제품 거인 Vinamilk의 VNM에 집중되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