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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베트남미디어

베트남의 빈그룹, 하노이에 사립대 개교

베트남의 대기업 빈그룹이 14개월간의 공사 끝에 15일 하노이에 비영리 대학인 빈유니 대학(VinUni)을 공식 개교했다.

빈유니 건설은 2018년 11월 착공해 Gia Lam지역 빈홈스 해양공원 도시지역에 총면적 23ha로 완공했다.

Vingroup은 총 2억8060만 달러를 대학에 투자했으며, 이 중 1억5150만 달러는 인프라에 배정됐으며, 또 다른 1억2950만 달러는 인재, 장학금, 운영 등에 배정됐다고 밝혔다.

 

빈유니의 하노이 캠퍼스는 본관, 기숙사, 스포츠 단지, 도서관, 실험실, 시뮬레이션 건물 등 9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3,5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1단계에서는 경영학, 보건학, 공학과 컴퓨터학 등 3개 분야에 집중할 것이라고 Vingroup이 수요일 개교식에서 발표했다. 

 

3개 전공은 호텔경영, 경영, 부동산관리, 전기공학, 기계공학, 컴퓨터공학, 의학, 간호 등 8개 분야로글로벌 트렌드는 물론 베트남의 현재와 미래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4월 미국계 코넬과 펜실베이니아주 등 세계 20대 대학 2곳과 전략적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의 틀에 따라 빈유니와 코넬은 전략과 브랜드를 개발하고 전반적인 대학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포괄적으로 협력할 것이다. 

 

코넬은 인프라 평가, 인재 채용, 커리큘럼 설계 등 다양한 활동에 빈유니를 돕는다. 

 

미국 대학은 또한 빈유니의 연구 협력과 비즈니스 및 기술 교육 강좌의 첫 졸업생들에 대한 평가로 지원할 것이다.    

 

한편 미국의 대표적인 임상병원 시스템인 펜실베니아(펜)은 보건과학 분야의 강사와 학생들의 전문적 능력을 채용하고 개발하는 데 빈유니를 지원할 예정이다. 

 

펜은 빈유니, 빈멕 의료시스템과 직접 협력해 의사 및 임상 레지던트들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내 및 국제 요건과 기준에 따라 간호 프로그램의 과학 학위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빈유니와 협력하여 임상 강사를 개발하고 교육하고, 보건특수서비스의 질 향상 및 확대하며, 빈유니의 보건 교직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시설모델을 구축한다. 

 

그러나 빈유니는 적극적으로 자체적인 능력을 구축하지 않으면서 두 파트너 대학의 명성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수요일 행사에서 빈그룹 부회장 겸 빈유니 프로젝트의 회장인  Le Mai Lan 박사는 이 대학이 엘리트 대학이 될 뿐만 아니라 세계 50대 젊은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세계 상위 2개 대학과 협력하면 학문적 질 향상을 가속화하고 인가를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분간 코넬은 SC 존슨 경영대학원의 로히트 베르마 외교담당 이사가 빈유니 총장으로 근무하는 데 동의를 했다.

총장 외에 일부 핵심과목의 주요 교수들과 프로그램 감독들도 이들 두 미국 대학들에 의해 빈유니로 파견된다.

 

빈유니는 2020-21학기에 3개 프로그램에 300명의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든 전공의 등록금은평균 3만 5천 달러로 정했다.

 

빈유니는 학생들에게 등록금의 80%에 달하는 니즈 기반 재정 지원을 제공할 것이며, 모든 학생들은 개교 후 5년 동안 35%의 등록금 할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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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