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2026년 1월 29일 -- 엔피니티 글로벌(Enfinity Global)이 1월 29일, 이탈리아에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체결한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PPA) 포트폴리오 중 첫 번째 프로젝트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상업운전을 개시한 이 태양광 발전소는 설비용량 33.8MW AC 규모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전략적 협력 관계의 출발점이 된다. 이 첫 번째 PPA는 최대 366MW AC 규모에 이르는 대규모 협력의 일환으로, 현재 이탈리아 전역에서 추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들이 건설 중이다. 엔피니티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발전소가 건설되는 라치오, 에밀리아로마냐, 바실리카타 등 여러 지역사회에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엔피니티 글로벌의 카를로스 도메네크(Carlos Domenech) 최고경영자는 "글로벌 기술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에 태양광 전력을 공급
베트남 보건부 산하 의약품관리국은 제품 표기 및 표기 규정 위반을 발견한 한국산 화장품 6종에 대해 전국적인 회수 및 폐기 명령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행정 조사 및 법률 검토를 거쳐 내려졌다. 판매 금지 대상 제품은 찐미 주식회사(Trinh My Co., Ltd.)에서 판매하던 제품으로, 회사.는 모든 유통 채널에서 해당 제품을 완전히 회수해야 한다. 당국에 따르면, 해당 제품들은 첫째, 제품 정보 파일(PIF)이 불완전했고, 둘째, 실제 제품 표기가 승인된 표기와 일치하지 않았다는 것이 주요 규정 위반이다. 회사는 이전에도 동일한 위반으로 호치민시 보건국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당시 위반 사항에는 불충분한 서류 미비 상태에서 화장품을 유통하고, 승인되지 않은 표기를 사용하여 공식적으로 표기된 성분과 다른 성분을 사용한 것이 포함된다. ◇ 강제 회수 및 제품 폐기 의약품관리국은 이번 지침을 통해 모든 성 및 시 보건소에 해당 6종 제품의 유통을 즉시 중단하도록 관련 업체 및 시설에 통보할 것을 지시했다. 지방 당국은 제품 회수를 조직하고, 관련 위반 사항을 조사하며, 현행 규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찐미(Trinh My) 회사는 전체 유통망
베트남 가죽·신발·핸드백 협회(Lefaso)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5년 신발 수출은 약 290억 달러로, 이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금액이다. 외국인 직접투자(FDI) 부문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여 총 수출의 80%인 228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7% 급증한 수치다. 이러한 성과로 베트남은 세계 3위 신발 생산국이자 2위 수출국으로 부상했다. 미국은 110억 1천만 달러 규모의 제품을 수입하며 베트남 신발의 최대 수출 시장 자리를 유지했다. 그 뒤를 이어 유럽연합(68억 8천만 달러), 중국(17억 8천만 달러), 일본(16억 1천만 달러), 한국(7억 7천 6백만 달러) 순으로 수출액을 기록했다. 현재 신발 업체는 약 3,000개가 있으며 약 150만 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고, 연간 약 13억~14억 켤레의 신발 생산 능력을 갖고 있다. @GMVN
베트남 증시가 장 마감 직전 '막판 급등'으로 반전하며 7거래일 연속 하락(조정) 행진을 끝냈다. VN-지수는 29일(현지시간) 12포인트 이상 상승한 1,815포인트 근처에서 마감했다. 호치민증권거래소(HoSE) VN-지수는 이날 장중 1,800포인트 심리적 지지선을 여러 차례 하회하며 불안한 흐름을 보였으나, 오후 들어 반등하다 ATC(장 마감 경매) 세션에서 수직 상승했다. 최종 종가는 약 1,815포인트로 전일 대비 12포인트 이상 올랐다. 이는 지난해 말 이후 가장 긴 7거래일 연속 조정(약 100포인트 하락)을 종식시킨 반등이다.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엇갈렸다. 상승 종목 188개, 하락 종목 125개로 상승 종목이 우세했으나 거래는 높지 않았다. 이날 자금은 소매·화학·자원·식음료 부문으로 이동했다. 산업별로는 화학(+4.30%), 자원(+3.73%), 식음료(+2.53%), 서비스(+4.49%) 등이 강세를 보였고, 은행(-0.06%), 보험(-0.09%), 부동산(+0.69%) 등은 혼조세였다. 개별 종목 중 VN-지수 상승을 주도한 것은 VHM(빈홈스), VGR, VNM(비나밀크), MSN(마산그룹), MWG(모바일월드) 등 대형 블루칩이었
베트남 국내 휘발유 가격이 다시 상승하며 RON 95-III 기준 리터당 1만8845동까지 치솟았다. 이는 사실상 1만9000동 선에 근접한 수준으로, 운송·물류업계와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산업무역부와 재무부는 29일 오후 3시부터 적용되는 새 가격을 발표했다. 이번 조정에서 휘발유·경유 등 모든 석유제품 가격이 일제히 올랐다. 특히 가장 많이 소비되는 RON 95-III는 리터당 214동 인상된 1만8845동, E5 RON 92는 56동 오른 1만8339동으로 책정됐다. 오늘 주요 품목별 변경된 판매가격(단위: 동/리터 또는 kg)은 다음과 같다. E5 RON 92 휘발유 : 18,339 (+56) RON 95-III 휘발유 : 18,845 (+214) 디젤유(0.05S) : 18,173 (+473) 등유 : 18,176 (+226) 중유(mazut 180CST 3.5S) : 14,633 (+761) 이번 인상은 국제유가 상승이 직접적 원인이다. 산업무역부는 최근 미국-이란 간 긴장 고조, 세계 최대 소비국인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점, 달러 가치 약세 등을 지목했다. 이에 따라 세계 시장에서 RON 95 휘발유 평균 가격
베트남에 진출한 일본 기업들이 최근 2년간 인력 채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북부 제조업 중심지에서 숙련 기술인력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기업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호치민 사무소는 26일 ‘2025 회계연도 일본기업 해외사업 실태조사(아시아·오세아니아 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19일부터 9월 17일까지 실시됐으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일본 기업 1만2900곳 중 5109곳(응답률 39.6%)이 참여했다. 이는 JETRO가 38회째 진행하는 조사다. 조사 결과, 베트남 진출 일본 기업 중 48.2%가 지난 2년간 채용난이 심화됐다고 답했다. 이는 전체 응답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특히 북부 지역 제조업에서 노동력 부족이 두드러졌다. 중국·한국·대만 등 경쟁국 기업과의 인재 쟁탈전도 격화되고 있다. JETRO 측은 “베트남 제조·가공업은 GDP 성장과 수출, FDI 유치의 핵심 축이지만, 숙련 기술인력과 중간·고위 관리자 부족이 새로운 성장 단계의 최대 병목현상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많은 기업이 비숙련 노동자는 여전히 확보 가능하나, CNC 기계·로
칸호아성은 총 투자액 약 57조 4천억 동 규모의 까나 LNG 발전 프로젝트 투자자로 쭝남-시데로스 리버 컨소시엄을 승인했다. 칸호아성 인민위원회는 1월 28일자 결정 제339/QD-UBND호를 통해 투자자 선정을 승인했으며, 승인된 전기 요금은 kWh당 3,294.22 동이다. 프로젝트는 총 발전 용량 1,500MW 규모로, 남중부 지역의 핵심 에너지 프로젝트로 분류된다. 컨소시엄은 결정에 따라 까나 면에 까나 LNG 화력 발전소와 LNG 항만, 저장 시설 및 관련 부대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승인된 사업 범위에는 1,500MW급 LNG 발전소와 연간 100만~120만 톤 처리 용량의 LNG 터미널을 포함한다. 지원 시설에는 약 22만 세제곱미터 규모의 저장탱크를 포함한 LNG 저장 및 재기화 시설, LNG 공급 파이프라인, 가스 수입 접안 시설, 약 2,400미터 길이의 동쪽 방파제 및 관련 기술 공사가 포함된다. 본 프로젝트는 약 265.7헥타르의 토지 및 수면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약 33.4헥타르는 발전소 및 기술 통로에, 나머지 약 232.3헥타르는 LNG 터미널, 항만 시설 및 부대 시설에 사용될 것이다. 최종 토지 이용 계획은 법
인도 등 인접 국가에서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니파 바이러스(Nipah Virus)' 감염 사례가 보고되면서, 베트남 보건 당국이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특히 박쥐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접하는 가축들이 바이러스의 '증폭 숙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와 축산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돼지가 바이러스 키운다"... 가축 6종 감염 위험 29일 판꽝민(Phan Quang Minh) 농림환경부 산하 축산수의국 부국장은 전국 지자체에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감시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긴급 발송했다. 니파 바이러스의 자연 숙주는 과일박쥐지만, 문제는 돼지, 소, 염소, 물소, 개, 고양이 등 가축 6종이 중간 숙주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돼지는 바이러스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증폭 숙주'로 지목됐다. 감염된 돼지의 비말이나 분비물과 접촉할 경우 사람에게 치명적인 뇌염이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 "쉰 기침·경련 보이면 즉시 보고"... 감시 체계 가동 축산수의국은 자연보호구역이나 과일박쥐 서식지 인근 농장을 중심으로 정밀 모니터링을 지시했다. 농가에서는 돼지가 쉰 목소리로 기침을 하거나 경련, 마비 등 신경계 증상을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상하이 2026년 1월 29일 -- 조립 캐릭터 완구 브랜드 블로키(Blokees)가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26 뉘른베르크 국제 완구 박람회(Spielwarenmesse 2026)에 참가해 확장 중인 제품 생태계를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선보였다. 세계적인 국제 완구 박람회 중 하나인 이 행사에서 블로키는 연령과 취향이 다양한 플레이어를 위해 다채롭고 매력적인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자사의 의지를 강조했다. 전시 현장에서 블로키는 Blokees Model Kits와 Blokees Wheels의 두 가지 주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HERO5, HERO10, Champion, Legend, TERRAVENTURE, DaaLaMode 등 10여 개 주요 제품 라인에 걸쳐 240종 이상의 제품을 공개했다. 또한 트랜스포머(Transformers), 에반게리온(EVANGELION),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미니언즈(Minions) 등 글로벌 유명 IP 기반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6~16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HERO5 및 HERO10 라인은 이번 전시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굿모닝베트남미디어) 안정적인 경영 성과, 혁신 주도 성장, ESG 통합을 통해 장기적 가치 창출 강화 정저우, 중국 2026년 1월 29일 -- 글로벌 상용차 제조사 유퉁버스(Yutong Bus, 이하 '유퉁', 상하이증권거래소: 600066)가 2025년에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를 달성하며, 전 세계 저탄소 대중교통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2025년 유퉁버스의 차량 인도 대수는 총 4만 9518대로, 전년 대비 5.54% 증가했다. 견조한 사업 성과, 대중교통 운영사와의 상생 협력 2025년 유퉁은 유럽,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전역에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직영 서비스 거점과 지역별 부품 센터를 구축해 사후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차량 가동률과 운영 신뢰성을 제고했다. 또한 서비스 브랜드 엔루트 플러스(EnRoute+)를 출범시켜 차량 생애주기 전반에서 더욱 효율적이고 지능적이며 운행 환경에 특화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혁신 주도의 성과 유퉁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매년 매출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