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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해외 관광객 4명 중 한 명은 중국인

【굿모닝베트남 | 관광】 중국은 베트남 관광 산업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시 한번 베트남 최대 해외 관광객 시장이자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베트남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베트남에는 676만 명 이상의 해외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 중 140만 명 이상이 중국 본토 관광객으로, 전체의 20% 이상을 차지했다. 이 수치는 규모뿐 아니라 팬데믹 기간 동안 거의 침체되었던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추세는 베트남이 2,100만 명 이상의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2025년의 호실적에 힘입은 것이다. 이 중 약 530만 명이 중국 관광객으로, 전체의 약 25%를 차지했다. 실질적으로 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 4명 중 1명은 중국인이었으며, 이는 중국 시장의 구조적 중요성을 강조한다.

 

중국은 2011년 베트남을 방문한 첫 번째 국가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당시 전체 국제 관광객 590만 명 중 130만 명 이상이 중국인이었다.

 

10년이 넘도록 중국은 베트남 관광객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의 핵심 요인은 항공편 연결성이다. 베트남항공과 비엣젯항공 같은 베트남 항공사들은 베이징, 상하이, 선전, 청두 등 주요 중국 도시와 베트남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전세기는 싼야, 구이린, 항저우와 같은 중소 도시 및 인기 휴양지로의 접근성을 더욱 확대했다. 동시에 중국남방항공, 중국동방항공, 하이난항공 등 주요 중국 항공사들도 하노이, 호치민, 다낭, 나짱 등 베트남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노선을 증편했다.

 

비행 시간이 2시간에서 5시간 사이인 베트남은 중국 여행객들에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여행지다.

 

가격 경쟁력 또한 베트남의 주요 장점 중 하나이다. 다른 지역 여행지와 비교했을 때, 베트남은 서비스 품질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강점으로 베트남은 여행에 대한 지출 의지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중국의 중산층에게 특히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관광객들의 선호도 또한 변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단체 여행이 여전히 일반적이지만, 경험 중심의 여행으로의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방문객들은 현지 음식, 특히 신선한 해산물, 스파 트리트먼트와 같은 웰빙 서비스, 그리고 문화 체험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숙박 시설에 대한 선택도 더욱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현지 특색을 반영한 세련되고 편안한 리조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양국 간 관광 교류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베트남과 중국은 지리적 근접성과 공통된 문화적 접점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해외 관광 시장 중 하나이다. 이러한 양방향 교류는 양국 관광 관계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GM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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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