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미디어) 밀라노 2026년 3월 31일 -- 미디어 빌딩 테크놀로지스(Midea Building Technologies, MBT)가 MCE 2026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V9 VRF 시스템, R290 히트펌프 포트폴리오,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이라는 3대 핵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친환경 냉매와 에너지 효율 기술 분야에서 리더십을 드러내기에 충분한 성과였다.

Midea V9 VRF 시스템
미디어는 두 가지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 V9 VRF 시스템을 출시했다. ShieldBox II 전기 제어 박스와 R32 냉매가 그 주인공이다.
ShieldBox II는 자동차급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해 부피를 70% 줄이는 대신 열교환기를 키우고 실외기 효율을 높였다. 3구역 설계에는 IP68 등급 보호 기능이 통합됐고 또 상 변화 냉각 기술이 적용돼 냉각수가 30°C 안정적인 상태로 유지된다. 따라서 극한 환경에서도 부품이 오래간다. V9는 친환경 R32 냉매를 사용하며 가연성 냉매 VRF 시스템에 대한 TÜV의 첫 3단계 안전성 평가를 통과해 국제적으로 선도적인 안전 기준을 입증하는 인증을 획득했다.
R290 히트 펌프 포트폴리오 전시
MBT는 주택, 업소,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4kW~70kW급 R290 히트 펌프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MCE 엑설런스 어워드(Excellence Award) 수상작인 Mars Large R290 ATW 상업용 히트 펌프는 친환경 R290 냉매를 사용해 최대 85°C로 출수 온도를 조성한다. 풀 DC 인버터와 듀얼 컴프레서 백업 시스템이 안정적인 운전을 보장한다. 0.72㎡라는 컴팩트한 설치 면적과 A+++ 에너지 등급을 갖췄으며, -10°C에서는 100%, -20°C에서는 65%의 난방 용량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Arctic Series M4와 Mars R290 ATW 히트 펌프도 전시됐다. 천연 냉매 기반 난방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폭넓은 R290 라인업을 구성하는 제품들이다.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MBT는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터랙티브 디오라마를 통한 액체 냉각 솔루션을 선보였다. 정밀 CDU, 팬 월, 자기베어링 원심식 칠러를 통합해 연간 PUE를 최저 1.2까지 달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표 제품은 AirBoost Vera 공랭식 자기 베어링 원심 칠러(Air-Cooled Magnetic Bearing Centrifugal Chiller)와 냉각수 분배 장치(Coolant Distribution Unit, CDU)다. AirBoost Vera 칠러는 이중 전원 전환 기능과 맞춤형 THDi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하며, 최대 36°C의 출수 온도와 20°C의 온도차로 효율이 대단히 높다. 표준 간접 자연 냉각 기능과 친환경 냉매 호환성이 우수해 현대 데이터센터에서 원하는 지속가능성을 실현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CDU는 장기적인 신뢰성 확보를 위해 다중 이중화, 누수 방지 보호 기능, 100% 테스트를 통과한 핵심 부품으로 설계됐다.
MBT는 유럽의 녹색 전환이 진화하는 요구를 충족하는 통합형 전 시나리오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혁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을 바탕으로 HVAC 산업을 위해 더 스마트하고 탄소 배출은 더 낮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전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