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베트남]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문화교류 활동을 이어온 안효선(케빈 안) 대표가 ‘제1회 KAN 문화예술대상’에서 한·베 문화교류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문화예술 전문 매체 코리아아트뉴스 창간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3월 7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 강당에서 문화예술계와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KAN 문화예술대상은 문화예술, 미디어, 콘텐츠,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안효선 대표는 문화콘텐츠 기업과 예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특히 베트남 달랏 등지에서 한국 문화행사와 콘텐츠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K-콘텐츠와 한국 문화예술을 현지에 소개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베트남 문화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해 공연, 전시, 문화행사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양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활동은 한국 문화콘텐츠의 동남아 시장 확산과 민간 차원의 문화외교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AN 문화예술대상 운영위원회 류안 위원장은 “문화예술은 국가 간 교류를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안효선 대표의 활동은 한·베 문화교류 확대와 문화콘텐츠 협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안 대표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문화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K-콘텐츠와 문화산업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문화교류 플랫폼 구축을 통해 양국 문화 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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