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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하버드 전문가, 식습관에 대한 6가지 오해

많은 사람들이 단백질을 많이 섭취할수록 좋다고 생각하거나, 운동으로 과식을 만회할 수 있다고 믿지만, 하버드 대학교 전문가들은 정반대의 주장을 펼친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련한 암 전문의 에제키엘 J. 에마누엘 박사는 케토 다이어트나 디톡스 같은 단기적인 유행을 쫓기보다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에 장수의 비결이 있다고 강조한다.

 

그가 버려야 한다고 조언하는 6가지 영양 관련 오해는 다음과 같다.

 

◆ 간식은 항상 해롭다

 

문제는 간식을 먹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어떤 음식을 선택하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자칩이나 쿠키처럼 첨가물이 가득 들어 있어 식욕을 자극하고 중독성이 강한 초가공식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견과류, 요구르트, 과일, 채소 등을 간식으로 먹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 이러한 식품들은 섬유질과 단백질을 제공하  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며, 설탕이 든 과자처럼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대신 혈당 수치를 안정시켜준다.

 

◆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60세 이상(체중 1kg당 약 1.2g의 단백질 필요)이나 전문 운동선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성인은 체중 1kg당 약 0.8g의 단백질만 필요하다. 단백질 보충제를 과다 섭취하거나 붉은 고기를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최적의 해결책이 아니다. 일부 보충제에는 안전하지 않은 수준의 중금속이 함유되어 있기도 하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생선, 콩류, 요구르트와 같은 자연 단백질 공급원을 우선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 식이 보충제는 자연 섬유질을 대체할 수 있다.

 

고섬유질 식단은 당뇨병, 심장병, 암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보충제는 지름길이 아니다. 고섬유질 식단에는 종종 한 가지 유형의 섬유질(예: 프실륨 껍질 또는 메틸셀룰로오스)만 포함되어 있어 전체 식품(채소와 과일 전체)에서 발견되는 섬유질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재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저지방 우유가 항상 더 좋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전지방 우유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완전히 입증되지 않았다. 오히려 많은 연구에서 전지방 우유를 마시는 어린이와 성인이 탈지유를 마시는 사람들보다 비만율이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전지방 우유는 균형 잡힌 식단의 일부이며, "저지방"이라고 표시되어 있지만 가공 과정을 거치고 지방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설탕이 첨가된 제품보다 훨씬 낫다.

 

◆ 모든 종류의 지방이 나쁘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수십 년 동안 지방은 부당하게 비난받아 왔다. 사람들이 지방 섭취를 줄이면 설탕과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늘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비만과 당뇨병 발병률 증가로 이어진다.

 

올리브 오일, 견과류, 다크 초콜릿에서 얻는 건강한 지방은 우리 몸에 필수적이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올리브 오일을 7g(반 큰술) 이상 섭취하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19%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진정한 "적"은 좋은 지방이 아니라 고도로 가공된 설탕이 많이 든 식품이다.

 

◆ 과식을 보상하기 위한 운동

 

운동으로 잘못된 식습관의 결과를 없앨 수는 없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신체는 활동량과 관계없이 매일 비교적 일정한 양의 칼로리를 소모한다(에너지 보상 메커니즘).

 

운동은 수면, 기분, 관절에 좋지만,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체중과 장기 건강이 결정된다.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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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