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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식

[암호화폐] 재무부 차관: 최대 5개 기업, 암호화폐 거래 시범 운영 허용

재무부 차관은 최대 5개 기업이 자산 거래소 설립 시범 운영을 허용받을 것이며, 2026년 이전에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보는 응우옌득찌재무부 차관이 10월 5일 정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발표했다. 차관에 따르면, 재무부는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정부 규정에 따라 최대 5개 기업만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는 재무부가 자격을 갖춘 기업들이 가능한 한 빨리 허가를 받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이전에 추진하기를 희망하지만, 이는 기업들이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라고 그는 덧붙이며, 기업과 재무부 산하 기능 부서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절차가 단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남 정부는 5년 동안 암호화폐 시장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자본금, 조직 구조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거래소 운영 허가를 받게 된다. 현재 일부 기업은 CAEX, TCEX, VIXEX와 같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설립을 희망하고 있다. 또한 MB, VPBank, SSI도 이 플랫폼에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재무부 관계자는 아직 암호화폐 시범 거래 등록 요청을 받은 기업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기업은 이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일부 기업은 시장 참여를 위해 사업 분야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는 재무부 관계자들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협력하여 정보 기술, 역량, 자본 요건, 사업 프로세스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충분한 정보를 확보하고 재무부와의 협력 절차를 이해하여 프로젝트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찌 차관에 따르면, 경영 측면에서 재무부는 정치국 결의안 5호를 이행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서 운영자는 암호화폐 거래 시장을 시범 운영할 수 있도록 세부 시행령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무부는 거래 관련 세금 정책, 수수료, 요금, 기업 회계 및 참여 주체 등 관련 내용을 초안하기 위한 부서를 배정했다. 또한 공안부, 국가은행 등 여러 관련 부처와 협력 절차를 구축했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베트남의 온체인 암호화폐 거래 규모는 약 2,200억~2,3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평균적으로 매일 6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가 거래된다.

 

체이널리시스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의 데이터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베트남의 거래량이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인도와 같은 국가들의 세 자릿수 성장률에 비하면 낮은 수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암호화폐가 송금 및 일상 금융 활동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성숙한 시장임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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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