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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베트남-한국 예술가, 클래식 콘서트에서 공연

호찌민시 공로예술가 팜칸응옥(Pham Khanh Ngoc)과 한국 게스트들이 9월 13일 "갈라 오페라 콘서트의 밤"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 콘서트는 베트남-한국 수교 33주년과 호찌민시 발레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오페라(HBSO) 창립 32주년을 기념하여 저녁 8시 호찌민시립극장에서 개최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지휘자 쩐낫민(Tran Nhat Minh)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베르디, 푸치니, 비제, 도니체티, 로시니, 레너드 번스타인 등 유명 작곡가들의 클래식 작품 16곡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팜칸응옥, 팜짱, 팜두옌후옌, 다오낫꽝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조혜령, 이동민, 최승현, 이재식, 박정민 등 5명의 게스트가 출연한다.

 

 

그중 조혜령은 400회가 넘는 국제 콘서트에 참여한 한국을 대표하는 메조소프라노이다. 이동민은 독일에서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2018년 벨트 암 존탁(Welt am Sonntag)에서 최우수 젊은 오페라 가수로 선정된 소프라노이다.

 

 

프로그램은 1791년 레오폴드 2세의 대관식을 위해 작곡된 모차르트의 오페라 '티토의 자비' 서곡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파르토!내 사랑 내 사랑', '피가로의 결혼' 중 '스위아 체 소아베 제피레토', 베르디의 '리골레토' 발췌곡, 푸치니의 '투란도트' 등 유명한 솔로가 이어진다.

 

2부는 '카르멘'의 스페인 리듬,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라르고 알 파토툼', '아!내 친구들, 축제의 날!'의 솔로를 연주한다. 오페라 '연대의 딸', '캔디드'에서 '반짝이는 그녀', '게이'를 만나보세요. 콘서트 티켓 가격은 50만 동에서 85만 동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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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교회 주택’ 열풍…오래된 교회를 집으로 개조하는 사람들
[굿모닝베트남] 미국에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의 오래된 교회를 구입해 독특한 주거 공간으로 개조하는 새로운 주택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프리실라 훌리스톤은 틱톡 채널을 통해 오래된 교회를 개조한 집에서의 생활을 공유하며 수백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종교 활동을 위해 사용되던 건물은 높은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을 그대로 살리면서 개성 있는 개인 주택으로 탈바꿈했다. 이 같은 현상은 미국 부동산 시장의 현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현재 미국의 평균 주택 가격은 4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주요 대도시에서는 160만 달러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으로 주택 구입이 어려워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기존 주택 대신 비전통적인 주거 공간을 찾고 있다. 훌리스톤은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루프넷을 통해 180~420㎡ 규모의 종교 건물이 5만~10만 달러 수준에 매물로 나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당장 10만 달러 미만의 교회를 찾는 것은 매우 쉽다”며 “미국에는 6,000개 이상의 오래된 교회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교회 건물이 시장에 많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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