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0.6℃
  • 흐림강릉 13.4℃
  • 흐림서울 12.7℃
  • 구름많음대전 16.2℃
  • 구름많음대구 15.2℃
  • 구름많음울산 14.9℃
  • 맑음광주 15.5℃
  • 구름많음부산 15.5℃
  • 구름많음고창 12.6℃
  • 흐림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10.0℃
  • 흐림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5.0℃
  • 구름많음강진군 11.8℃
  • 흐림경주시 12.9℃
  • 구름많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비지니스

그린 SM, 쇼피푸드와 그랩푸드 두 거물에 도전장, 공식적으로 음식 배달 서비스 시작

GSM은 하노이 시장에 Green SM Ngon 음식 배달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GSM은 2,0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이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6일, Green SM Ngon 음식 배달 서비스가 하노이에 공식 출시되었다. Green(Xanh) SM Ngon은 Xanh SM Car, Xanh SM Premium, Xanh SM Bike, Xanh SM Express 서비스와 각 고객의 모빌리티 니즈에 맞춰 특별히 설계된 서비스에 이어 GSM의 스마트 전기 모빌리티 플랫폼에 통합된 최신 서비스이다.

 

Xanh SM Ngon은 GSM 친환경 생태계의 기술 플랫폼과 운영팀을 적용하여 "주문 매칭 없음" 기능을 통해 배달 시간을 단축하고 음식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현재 Xanh SM Ngon은 2,0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이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다. GSM에 따르면, 제휴 레스토랑은 식품 안전 및 위생 기준을 충족하고, 관할 당국의 인증을 받아야 하며, 가공, 포장 및 식품 이미지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하노이에서의 시범 운영 이후, 이 서비스는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하루 5건 이상의 음식 배달 주문을 완료하는 배달 기사에게는 5만동, 8건 이상의 주문을 완료하는 배달 기사에게는 10만동을 보너스로 지급한다. 보너스 지급 조건은 해당 날짜의 주문 완료율과 주문 수락률이 모두 최소 90%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Xanh SM Ngon 시스템에서 운영되는 모든 배달 기사 파트너에게 적용된다.

 

이전 2월, GSM의 글로벌 총괄 이사인 응우옌반탄(Nguyen Van Thanh) 씨는 Xanh SM이 베트남의 음식 배달 비지니스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온라인 음식 배달 산업이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리서치 회사 모멘텀 웍스(Momentum Works)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4년까지 이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음식 배달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의 음식 배달 시장 총매출(GMV)은 26% 증가한 1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1억명이 넘는 인구와 높은 수준의 기술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음식 배달 서비스 지출은 주요 6개국 중 여전히 가장 낮은 수준이다.

 

운송이나 배달과 같은 서비스와 달리 베트남 음식 배달 시장은 상대적으로 집중되어 있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두 거대 기업인 쇼피푸드(ShopeeFood)와 그랩(Grab)이 각각 47%와 4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나머지는 비(Be)(4%)와 고젝(Gojek)(1%)으로, 고젝은 2024년 9월에 철수했다.


베트남

더보기

경제

더보기

문화연예

더보기
배우 유선, 월드쉐어 그룹홈 환경개선 캠페인 ‘구해줘 그룹홈즈’ 동참
[굿모닝베트남 | NGO] 월드쉐어 친선대사 배우 유선이 해외 그룹홈 아동 지원 캠페인에 함께한다. 그룹홈은 학대, 방임, 가족해체, 빈곤 등의 이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구해줘 그룹홈즈’ 캠페인은 보호가 필요한 해외 그룹홈 아동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캠페인으로, 굿즈를 통해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굿즈는 그룹홈 아이들의 이야기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토브의 집 그룹홈 아동이 직접 그린 집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아이들이 생각하는 ‘집’을 블록 형태로 구현했다. 유선 친선대사는 최근 굿즈 제작 영상에 참여하였으며, 개인 SNS를 통해 캠페인을 알리는 등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블록 형태의 그룹홈 굿즈를 손에 들고 따뜻한 미소를 전하며, 누구나 자연스럽게 나눔에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유선은 그동안 월드쉐어 친선대사로서 해외 사업장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해외 교육지원과 국내 희귀난치질환(당원병 등) 환아 지원 영상 내레이션 재능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유선 친선대사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