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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퀀텀에어로, 주한호주대사관 초대 호주정부수석과학자 오찬 참여

퀀텀에어로의 이사회 의장 전동근은 지난 15일 주한호주대사관의 초청으로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AI-Tech Business Round Table에 참석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호주 정부의 수석 과학자(Chief Scientist)로 새롭게 임명된 토니 헤이멧(Tony Haymet) 교수의 방한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헤이멧 교수는 세계적인 해양과학자이자 화학자로, 미국 UC샌디에이고 스크립스 해양연구소(Scripps Institution of Oceanography) 소장과 호주 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해양·대기 부문 책임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과학기술의 정책 적용과 상용화를 이끌어온 전문가로, 2025년 호주 제10대 수석 과학자로 임명된 이후 첫 해외 공식 방문지로 대한민국을 선택해 양국 간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퀀텀에어로를 포함해 네이버, LIG넥스원, 루닛,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등 국내 주요 AI 및 방산기술 분야 기업과 기관이 참여함으로써 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퀀텀에어로는 호주의 국방과학기술기관 DSTG (Defence Science and Technology Group)와 CSIRO와의 협력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으며, 호주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전동근 퀀텀에어로 이사회 의장은 “호주는 넓은 영토를 방어하기 위해 무인자율 기술에 일찍이 투자해 온 우리의 전략적 우방국”이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한국과 호주 간 방산 기술 협력은 물론, Sovereign AI 실현을 위한 실질적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퀀텀에어로 소개

 

퀀텀에어로는 미국 방산 유니콘 기업인 Shield AI의 한국 기술 독점 파트너로, 해외의 최첨단 AI 기술과 무인 전력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국산화해 한국형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한다. AI 개발 및 솔루션 제공, 무인 플랫폼 하드웨어 판매 및 리스 사업과 첨단 AI 기술과 무인 플랫폼의 국산화에 주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qae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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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캔디,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peep’ 론칭… 캐릭터 엔터테크 기업으로 도약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데블스캔디(Devil’s Candy)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캐릭터 IP ‘힙핍(Heepeep)’을 공식 론칭하며 ‘캐릭터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힙핍’은 사막에서 살아남는 작고 엉뚱한 개구리 캐릭터로, 잘하는 건 없지만 생존력 하나만큼은 강한 자연계의 최약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캐릭터는 대사 없이 표정과 상황만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넌버벌(non-verbal) 3D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전개되며, 유튜브 및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데블스캔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콘텐츠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 캐릭터의 행동·표정·스토리 생성 과정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안에 다수의 에피소드와 캐릭터 변형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AI-IP 프로덕션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데블스캔디 이동석 대표는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상상력을 현실로 확장시키는 엔진”이라며 “‘힙핍’을 시작으로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IP 비즈니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엔터테크 스튜디오로 성장하겠